도서소개
저자소개
목차소개
지도에도 없는 길
지도에도 없는 길
유리새를 만나다
가을역에 내리다
짠지
도시락의 추억
어느 날 문득 발견한 우물
침묵의 시대
비 오는 날
기다림은 없다
사립문 열어 두고 자식을 기다리는 어머니 품처럼 포근한 홍천
전주천으로 오세요
가을 속으로 떠난 상록수
꽂을 자리가 없는 바늘
거울 혹은 친구
마음의 거리
나를 뒤돌아보는 나선형 계단
나의 산 오르기
능선을 넘다
길을 묻는 별에게
벽안의 신사가 가르쳐 준 미소
풍경 속으로
여자의 치맛바람론
손끝으로 수평선을 만지다
수필나무 가꾸기
가을
그라스의 고백
느림의 미학
마음으로 빚은 형상
호수가 있는 풍경
사람들은 왜 집을 짓고 살까
추억이 잡아당겨 돌아가 본 섬 선유도
버튼형 하루
여행의 뿌리
나의 캐릭터 댄스
구름극장에서 만나다
별을 품고 사는 사람들
담 안과 밖
돌다방 사람들
문화바람 & 와인세대
상사화 꽃 피었다 지고
아버지의 황금방
번영로를 따라가다 쉬어 가는 대야역
행복 스위치
바다를 밀어두고 생각에 잠긴 곰소항
별들의 간이역
은밀한 여행
반짝이는 것은 혼자가 아니다
말하는 봄
소리 카페를 지나며
이중적인 것
설명되어진 시간들
소망의 탑을 쌓아올리는 바다 삼척
노화도와 보길도 사이에 금산호가 산다
?수필세계? 자기 모색과 귀착점의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