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글 어떤 지혜를 얻느냐에 따라 성공의 방향이 달라진다·
제1장 미소 속에 숨겨진 칼
왕을 옹립하여 원수를 갚다 | 두 나라를 이간질해 전부 차지하다 | 돈을 아끼려다 동생을 잃은 형· | 적을 혼란에 빠뜨리는 성동격서· | 남모르게 진창을 건너 승리하다 | 갖은 계략을 엮어 정적을 제거하다·030 |적장을 감동시킴으로써 공을 세우다
제2장 자신에게 책임을 돌려 인심을 얻다
먼저 반성할 줄 알았던 왕 | 패배했다고 하여 죄를 묻지 않는다 | 용포에 매질을 해 황제의 죄를 묻다 |자신을 참수하는 대신 머리카락을 자르다· | 스스로 벼슬을 낮춰 벌하다· | 백성에게 은혜를 베풀어 승자가 되다
제3장 너그러움과 엄격함의 조화가 평화를 부른다
너그러움만으로는 백성을 다스리지 못한다 | 권력의 균형을 잡는 일은 언제나 어렵다 | 권력의 균형을 잡다 | 권력을 분리해 균형을 이루다 | 자신 대신 견제할 사람을 끌어들이다 | 미리 모반의 단초를 끊는다 | 교묘하게 정적을 허수아비로 만든 기지 | 부드러움과 엄격함이 조화를 이루다
제4장 이해득실을 따져 역사를 바꾸다
탐욕에 눈이 멀어 나라를 망하게 하다 | 재물에 욕심내 왕의 의심을 피하다 | 어리석은 사마귀 꼴이 된 부차 | 재물로 지략을 사 동생을 구하다 | 여섯 나라가 힘을 합치게 하다
제5장 뛰어난 꾀로 승리를 이루다
속임수로써 신뢰를 무너뜨리다| 진나라 통일에 가장 많은 공헌을 한 책사 | 나귀와 맷돌을 이용해 성을 공략하다 | 우유부단함 때문에 절호의 기회를 놓치다 | 훔친 병부로 승리하다
제6장 상대의 마음을 다루다
황제의 활을 쏴 적을 가리다 | 사슴을 보고 말이라 하다 | 알면서 모르는 척 신하를 감별하다 | 천둥에 놀란 척하며 감시를 피하다 | 사고를 가장해서 아부하다
제7장 수하를 다스리는 기묘한 책략
지혜로운 인재를 발굴해야 왕이 편안하다 | 왕과 신하의 조화 | 기존의 사람을 그대로 중용하다 | 작은 재주를 쓰는 인재들도 귀하게 여겨라·186 | 지나간 과거는 묻지 않는다 | 과거를 용서하고 큰 뜻을 이루다 | 적당함이 중요한 논공행상 | 간언을 하는 신하를 배척하다
제8장 목표를 이루고 목숨을 지키는 처세법
그들만의 생존 방식 | 꾀가 많은 토끼가 굴을 세 개 판다 | 왕후로 만들어 원한을 풀고 나라를 구하다 | 알고도 모른 척하는 것이 현명한 처세 | 황제의 의심을 피하는 방법 | 병권을 반납하고 살 길을 찾다
제9장 화를 참아 상황을 유리하게 바꿔라
순간의 화를 참아 황제가 되다· | 아들의 죽음을 참고 나라를 세우다· |3년 동안 기다리며 옥석을 가리다· | 아첨으로 목적을 이루다· | 와신상담하며 재기를 노리다·248 | 미친 척하여 죽을 위기를 모면하다·
제10장 굴욕을 감수할 줄 알아야 한다
큰 뜻을 펼치기 위해 가랑이 사이를 지나가다·| 병이 든 척하여 적을 안심시키다 | 감정을 적이 모르게 한다· | 바보처럼 행동해 자신의 야심을 숨기다·| 술에 취하고 병을 핑계로 포부를 숨기다 | 황제가 되기 위해 때를 기다리다. | 미친 척하여 조카를 속이다
제11장 아첨을 적절히 이용하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다 | 세 치 혀로 재물과 신임을 얻다| 말 한 마디로 태자의 자리를 지키다 | 화려한 글도 눈물을 이기지 못한다 | 본색을 감추고 아버지마저 속인 호색한 | 물러남으로써 나아가다· | 중용을 알지 못했던 태자· | 딸의 영혼을 팔아 권력을 얻다·
제12장 아첨에도 방법이 있다
노래로 황제를 유혹하다· | 하룻밤 사이에 세운 백탑 | 황제의 고름을 빨고 광산을 얻다· | 아들에게도 아첨을 가르치다· | 책을 읽어 충성을 맹세하다· | 왕을 골라 섬기며 일신을 지키다· | 거짓 충성으로 나라를 망하게 한 안녹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