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리리 : 1999년『어린이문학』을 통해 등단. 장편동화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뻥이오, 뻥』『도깨비 잡는 학교』, 소설집 『어떤 고백』 등 출간.
김민령 : 200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작은 집 이야기」가 당선되어 등단. 제2회 창비어린이신인문학상 평론 부문 수상. 동화집 『나의 사촌 세라』 출간.
김이윤 : 2011년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으로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 성매매 여성들의 새 출발 이야기를 담은 책 『축하해』 출간.
김재성 : 장편소설 『플레이 플레이, 은하고』 출간.
은이정 : 2006년 『나를 찾아 줘』로 제1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 장편동화 『난 원래 공부 못해』 『반걸음 내딛다』, 장편소설 『괴물, 한쪽 눈을 뜨다』 등 출간.
이금이 : 1984년 새벗문학상과 1985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어 등단. 장편동화 『너도 하늘말나리야』『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첫사랑』, 장편소설『유진과 유진』『얼음이 빛나는 순간』『숨은 길 찾기』, 동화창작이론서 『동화창작교실』 등이 있다.
이제미 : 2010년 장편소설 『번데기 프로젝트』로 제4회 블루픽션상 수상.
엮은이
유영진 : 제2회 창비어린이 신인평론상 수상.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평론 부문 수혜. 월간 『어린이와 문학』 기획위원. 한국작가회의 기관지 『내일을 여는 작가』 편집위원. 문학동네 아동청소년 기획위원. 평론집 『몸의 상상력과 동화』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