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의 일기 (1월~3월)
1월 15일 / 서른 살 새해를 맞은 감회
1월 18일 / 친구의 소개팅 제안과 사무실의 그녀
1월 20일 / 일요일인데도 출근, 부장님을 보며 느끼는 연민
1월 25일 / 좋은 회사로 이직하는 동료
1월 31일 / 새해 첫 달을 마무리하며
2월 1일 / 2월이면 생각나는 발렌타인데이
2월 4일 / 입춘, 설 연휴 계획
2월 8일 / 설 연휴 첫날, 명절 스트레스
2월 14일 / 발렌타인데이를 혼자 보내는 쓸쓸함
2월 19일 / 급작스런 미국출장 준비
2월 26일 / 뉴욕 출장길에 쓰는 일기
3월 1일 /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바라보는 감회
3월 5일 / 경칩, 사무실 그녀에 대한 관심
3월 12일 / 화이트데이를 맞아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
3월 14일 / 그녀와의 데이트
3월 19일 / 회사에서 인정받는 즐거움, 인센티브 제도
3월 23일 / 친구 아버지의 장례식
Q2의 일기 (4월~6월)
4월 1일 / 만우절과 학창시절의 장난들
4월 7일 / 자동차 접촉사고
4월 13일 / 회사 그만두고 벤처기업을 차리는 친구
4월 22일 / 회사 조직 개편과 승진자 명단 발표
4월 26일 / 여자친구와 진도를 어떻게 뽑을지 걱정
5월 1일 / 가정의 달 5월의 첫날
5월 8일 / 어버이 날의 이런 저런 생각
5월 14일 / 부장님한테 지나치게 아부하는 직장 후배
5월 19일 / 친구 결혼식 참석
5월 25일 / 여자친구의 압력으로 헬스클럽에 등록
6월 2일 / 회사 체육대회 때 허리를 삐끗함
6월 5일 / 고기 애호가가 돼 버린 나
6월 10일 / 신입사원 채용에 몰린 대졸자들
6월 18일 / 여자친구와 같이 가 본 사주카페
6월 26일 / 장마의 시작
Q3의 일기 (7월~9월)
7월 3일 / 골치 아픈 음식물 쓰레기 처리
7월 11일 / 여름 휴가 계획
7월 14일 / 아버지의 대장 내시경 검사
7월 22일 / 클라이언트 미팅 때문에 벌어진 소동
8월 10일 / 짜증나는 층간 소음
8월 15일 / 광복절 끼고 낸 여름 휴가
8월 22일 / 직장 생활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
8월 30일 /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기로 결심
9월 5일 / 아침 출근길에 마주치는 미모의 여성
9월 10일 / 습관이 돼 버린 야근
9월 18일 / 추석 연휴의 시작
9월 26일 / 독서의 계절 가을
Q4의 일기 (10월~12월)
10월 2일 / 날씨 변화와 지구 온난화
10월 9일 / 다시 공휴일이 된 한글날
10월 18일 / 단풍 시즌의 시작
10월 22일 / 친구들과 나눈 주식투자 이야기
10월 28일 / 여자친구가 넌지시 꺼낸 결혼 얘기
11월 4일 / 11월이 되면 느끼는 우울감
11월 12일 / 경쟁사로 자리를 옮기는 과장님
11월 20일 /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걱정
11월 24일 / 야식 먹는 습관
12월 3일 / 일년의 마지막 달에 느끼는 감회
12월 14일 / 스키보다 눈썰매가 더 좋은 나
12월 18일 /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해 봄
12월 23일 / 크리스마스 이브 계획 세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