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살 잡고 싶은 직장 선배

박혁종 | 미래와경영 | 2011년 07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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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회사보고 들어와서 사람보고 나간다

『멱살 잡고싶은 직장 선배』는 직장 내에서의 리더십을 ‘선배’의 입장에서 재해석한 책이다. 후배들을 괴롭게하고 고민에 빠지게 하는 선배의 유형을 살펴보고 이를 ‘멱살 선배’로 정의한다. 그리고 멱살 선배들이 가지고 있는 비즈니스 사이코패스적 성향을 자세히 조명하면서 선배로서의 태도를 변화시키길 권유하고 있다. 선배가 후배에게 일을 시키거나 함께 사회생활을 하면서 범할 수 있는 실수, 그로 인해 후배의 마음과 태도에 구멍이 생길 수 있는 순간을 자세히 들려주고 올바른 리더십과 선배의 태도로 후배를 진정으로 이끌어 주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박혁종은 기업체 교육훈련 전문가로 CJ 인재원, POSCO GLOBAL LEADERSHIP CENTER 등 대기업 연수원에서 약 13년간 HRD (HUMAN RESOURCES DEVELOPMENT) SPECIALIST로 재직하였다. 현재는 ‘BANDWAGON(밴드웨건)’이라는 BUSINESS SKILL 연구소를 만들어 삼성, LG 등 국내 굴지의 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칭, 기획 및 커뮤니케이션(프리젠테이션, 문서작성, 기획력), 셀프리더십 등을 주제로 컨설팅 및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CEO를 감동시키는 프리젠테이션의 비밀 (2009), CEO를 감동시키는 문서작성의 비밀 (2010) 등이 있다.

목차소개

Intro 회사보고 들어와서, 사람보고 나가더라
1.시대가 바뀌고 있다
2.멱살 선배 등장이요!
3.후배는 당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재료’가 아니다
4.‘멱살 선배’는 ‘비즈니스 사이코 패스’다
5.‘선배’는 그냥 완장이 아니다

PART 01 아무렇게나 일 시키는 것은 중졸(中卒)도 한다?
1. 일을 시키는 것도 엄청난 스킬이다
- ‘설사’라는 용어를 알고 있는가?
- 노가다판 십장 vs 대기업 리더 그리고 ‘알바’ vs ‘후배’
- ‘일이나 하고 있는 느낌’ vs ‘일을 하고 있는 느낌’

2. 선배가 천하게 일을 주면, 후배는 천하게 받아들인다
- 일을 대충시키면 대충 해오기 마련이다
- 명확한 업무지시를 위해 꼭 필요한 선배의 모습과 자세
   
3. 귀하게 일을 준다는 것은?
- 일을 통한 육성을 생각하라!
- 얼굴보고, 직접, 구체적으로!
- 스마트하게 일을 시켜라
- 허브(Hub)가 되어라!
- 감정의 허브가 될 필요가 있다  
- 마음가짐의 차이

PART 02시켰으면 관리하라
1. 시켰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 리더십없는 관리는 평범함을 만들고, 관리없는 리더십은 재앙을 만든다
- ‘결과’와 ‘성과’의 차이를 아는가

2. 과정을 공감하라
- 코칭은 타이밍이다
- 과정이 아름다워야 선배의 공적이다
- 대나무의 성장과 사람의 성장

3. 최소, 이것만은 보장해 주셔야...
- 소진(Burn-Out)을 피하도록 하라
- 동기부여를 등한시 하지 마라
- 후배들이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이유, 올바로 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 Best 6

PART 03귀하게 걷어라!
1. 이 세상 모든 것은 마무리가 중요하다
- 일에 있어서 마디와 매듭이란
- 일을 천하게 걷는다는 것은

2. 준비하고 일을 걷어라
-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 피드백을 하라
- 유지강화를 위한 피드백(칭찬)에 필요한 기술
- 선배가 빠지기 쉬운 3가지 두려움
- 가짜 민주주의
- 선생님과 선배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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