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정말로 미국으로 대학가고 싶니" 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핑크빛 유학생활이 아닌 현실적인 유학에 대한 충고와 조언을 드리는 책입니다. 특히 유학생활의 준비 또는 실제 유학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많은 영어적 표현들과 알기 쉬운 한국말 설명들을 통해 부담스럽게 읽어나가면서 동시에 영어와 유학준비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책을 만들었습니다. 유학을 고민하는 중고등학생 또는 그런 자녀를 두신 부모님 모두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를 보면 짐작할 수 있겠지만 미국 명문대 입학생의 절반이 졸업을 하는 현실 등으로 볼때 도피성 유학의 위험과 SAT와 Personal Statement 등을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등의 많은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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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최회계사는 예스 24 베스트 셀러 "드라마로 배우는 영어" "30대에 미국에 오는건 자살행위다". "회계원리 강의노트" "10 Day 영어 인터뷰 연습" 등의 저자 또는 발행인입니다. 고려대를 졸업했고 대기업에서 일을 하다가 넓은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미국에 와서 현재는 토플과 AICPA 강사 및 헤드헌팅 서비스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다른 저서에 대한 정보 또는 신간 정보를 원하시면 저자의 웹사이트인 www.mikukchiup.com 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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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절반이 졸업하는 현실
잔재주만으로는 안된다
아이큐보다 리더쉽, 끈기, 열정, 책임감
하나에 특출하던가 아니면 골고루 잘하던가
집에서 새는 바가지 나오면 빠개진다
SAT 보다 에세이
희생과 노력 100 퍼센트를 발휘하라
신입 혹은 트랜스퍼
학자금에 대한 잘못된 생각
죽을 각오로 덤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