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도 청계천에서 부터 PC를 만져왔고 30년을 PC와 함께 하면서 누구보다도 하이퍼 유저라고 자찬하는 PC유저 입니다. 주변의 많은 친구들이 툭하면 PC가 이상하다는 둥 인터넷이 안된다는 둥 고민들을 많이 합니다. 물론 조금만 PC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 누구나 할 수 있겠지만 여러가지 이유에서 쉽게 PC를 손보기가 힘듭니다. 저는 나름대로의 PC 정비 요령을 만들어 놓고 항상 이런 방식으로 정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환경에서 남들보다더 더 쾌적한 PC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저의 방법을 배우셔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업무환경을 구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