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영어는 영어로 건강과 질병에 대한 상식을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장래 의사 약사 또는 간호사가 꿈인 고등학생을 비롯하여 영어 공부와 건강에 대한 상식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자 하는 바쁜 현대인에게는 안성맞춤의 책입니다. 현대인에게 많은 질병인 암 당뇨병 등의 중병에서부터 간단한 감기 알러지에 이르기까지 술술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건강상식과 영어회화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제작 되었습니다. 또한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는지 영어를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저자가 9년여의 미국생활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혹시 미국에서 병원을 가서 어떤 식으로 얘기를 해야할 지 고민되는 유학생이나 초기 이민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