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프레젠테이션이란?
프레젠테이션과 영화의 9가지 공통점
프레젠테이션은 어렵다? - 영화 ET 속에 나오는 자전거
프레젠테이션은 종합예술- ‘복수혈전’과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그리고 종합예술인
프레젠테이션의 역사 - ‘열차도착’과 ‘재즈 싱어’ 그리고 기술의 발전
2장. 3P분석은 프레젠테이션의 기본이다
프레젠테이션은 왜 하는가? - ‘미인도’와 ‘바람의 화원’, 픽션과 논픽션
프레젠테이션 성공의 세 가지 필수요소 - 삼각대를 사용하는 이유
프레젠테이션의 성공 여부 - ‘다이 하드’와 ‘캐스트 어웨이’의 고군분투
프레젠테이션과 발표 - 컬트무비와 교장선생님 훈화의 공통점
설명을 잘하는 방법 - ‘맨 오브 오너’와 전문용어
설득을 잘하는 방법 - ‘친구’와 공감
청중의 성별은? - ‘어글리 트루스’와 남녀의 차이
청중의 나이는? - ‘우뢰매’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이유
청중의 수는? - ‘글래디에이터’와 군중심리
청중 구성은? - ‘가디언’과 훈련의 강도
프레젠테이션 어디서 하는가? - ‘페르시아의 왕자’와 시간을 되돌리는 검
장소에 따른 프레젠테이션 준비 - 촬영장비와 체크리스트
3장. 프레젠테이션 내용구성 방법
프레젠테이션의 시작 - 영화시작 15분 전에 입장하는 이유
프레젠테이션의 성공과 최초 3분의 중요성 - 영화와 책을 고르는 통찰력
프레젠테이션에서의 침묵과 집중 - ‘여고괴담’과 공포영화의 정적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하는3가지 방법 - ‘007’의 오프닝을 기억하나요?
프레젠테이션의 목차와 예고 - 영화소개 프로그램과 스포일러?
프레젠테이션의 본론 구성 방법 - ‘해운대’와 단순한 스토리의 힘
본론의 3가지 구성 방법 - ‘넘버3’가 넘버3인 이유는?
적절한 사례의 힘 - ‘로마의 휴일’과 에피소드의 힘
프레젠테이션 핵심 강조 방법 - 코미디 영화와 두 마리 토끼
프레젠테이션의 플롯 - ‘클리프 행어’와 클라이막스
프레젠테이션을 마무리하는 방법 - ‘델마와 루이스’와 열린결말
4장. 떨림에 대처하는 법
프레젠테이션이 어려운 이유 - ‘방자전’과 유교문화
프레젠테이션은 왜 떨릴까? - ‘노는 계집 창’에서 배우 박상의 NG 횟수는?
프레젠테이션에서 떨지 않으려면? - ‘러브 액츄얼리’의 휴그랜트가 은퇴를 생각하는 이유
긴장을 극복하는 5가지 방법 - ‘이끼’의 박해일 씨가 말한 배우들의 기싸움
5장. 발표자의 발표기술
발표자의 자세 - ‘타짜’의 김혜수는 왜 도도해 보일까?
발표자의 표정 - ‘추격자’하정우 씨의 눈빛이 잔인해 보이는 이유는?
발표자의 시선 - 문근영이 국민 여동생이 될 수 있는 이유
발표자의 복장 - 검사 강철중과 형사 강철중
발표자의 헤어스타일 - 올드보이의 오대수 ‘누구냐 넌!’
발표자의 목소리- ‘영화는 영화다’ 대결구도가 돋보인 이유는?
발표자의 목소리 관리법 - ‘반칙왕’과 직장생활, 그리고 목소리
발표자의 발음 - 한석규 씨와김제동 씨의 차이
발표자의 말의 속도 - 최민수 씨와 유해진 씨의 역할이 바뀐다면?
발표자의 동선 - 배우가 화면밖으로 사라졌다
발표자의 손동작 - 카메라 앞에만 서면 도대체 왜 어색할까?
프레젠테이션의 시간조절 - 영화가 늦게 끝나면 벌어지는 일들!
발표자의 컨디션 조절 - 무리한 액션 배우의 최후
발표자의 습관 - 연극배우가 영화에 출연하면 좋은 연기를 보여줄까?
발표자의 카리스마 - 알파치노가 키높이 구두를 신었나?
발표자의 유머감각 - ‘괴물’에 송강호 씨가 없었다면?
청중을 읽는 방법 -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들의 특징
6장. 질의응답의 기술
질의응답이란? - 영화제 그리고 감독과의 대화
질의응답을 준비하는 방법 - ‘왕의 남자’ 이준기 씨와 오디션
청중의 질문은 끝까지 들어야 한다 - 심사위원의 질문을 중간에 끊는다면?
청중의 질문이 많다면? - 당신이 영화를 되감아 보는 이유는?
청중의 질문하지 않는다면? - 예정보다 일찍 끝난 오디션
발표시간이 부족하다면? - 각본, 감독, 출연. 경계를 뛰어넘는 사람들
청중의 질문을 잘 듣는 방법 - 연기의 핵심은 리액션
청중이 질문하는 3가지 이유! - ‘미녀는 괴로워’에 중국집 배달원은 왜 나왔나?
곤란한 질문에 대답하는 방법 - 영화인들의 대략난감
7장. 프레젠테이션의 성공을 좌우하는 리허설
리허설은 왜 하는가? - ‘똥개’의 유치장 격투 장면의 비밀
리허설에서 점검해야 하는 사항! - ‘미녀삼총사’와 세 가지의 매력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은 네 번의 리허설을 거친다 - 라인 리허설, 드라이 리허설, 큐리허설, 테크니컬 리허설
8장. 파워포인트 활용 방법
프레젠테이션의 ‘올가미’ - 왜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는가?
파워포인트가 너무 화려하면 멋진 프레젠테이션? - 화려한 출연진이 영화의 흥행을 보장한다?
슬라이드가 단순해야 하는 이유 - 자막에 나타나는 인터넷 용어들
파워포인트의 애니메이션 효과 사용법 - 파워포인트는 영화가 아니다!
슬라이드 디자인에 사용하는 컬러의 수 - 색 보정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
슬라이드 디자인 입체효과 - 3D와 실재감
파워포인트의 폰트 선택 - 왜 극장 자막의 글씨체는 모두 똑같을까?
파워포인트의 단축키 사용법 - 전문가용 캠코더에는 왜 버튼이 많을까?
파워포인트 자료관리 방법 - 프레젠테이션에도 보험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