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순한 여행영어나 레스토랑 영어를 뛰어 넘어 실제로 미국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어 말하기를 연습할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미국인들이 생활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500 단어를 넘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책도 쉬운 단어들로 최대한 많은 표현들을 만들었으며 상황에 맞는 특수한 단어들에 대한 알기쉬운 설명으로 누구나 부담없이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이 되었습니다. 출퇴근 또는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스마트 폰 등으로 하루에 한 시간씩 투자하여 총 10일이면 앞으로 어떤 식으로 영어 스피킹을 학습하면 되는지 충분히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영어 스크립트는 작성만 하면 안되고 반드시 암기를 하셔야 합니다. 상황에 맞는 스크립트를 이 책에서 배운 방법으로 만들어 보고 외우다 보면 어느새 향상된 자신의 영어 말하기 실력에 놀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