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005
Part 1. 피떡이 된 PD수첩
피떡이 되다 014
일방적으로 짓밟히다 016
하지 말라면 하지 마 021
""여의도 1번지 사모님들""의 불방 사태 030
그래도 MBC인데, 그래도 PD수첩인데 035
일일이 검사를 당하다 040
그 아줌마는 크레인 위에 올라가 시위하는 게 직업이다 053
무너진 경쟁력 060
상처받은 PD수첩, 절망하는 PD들 067
할 말을 하는 것, PD수첩의 존재 이유 075
Part 2. PD수첩이 말하는 우리시대의 자화상
왜, 지금, 이 순간에, 내가 084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를 저버릴 수 없다 088
통제 속에서도 탐사보도는 계속되다 094
그 아이템은 칙칙해 99
PD수첩, 막 내려야 하나요 104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을 찾아서 108
단군 이래 최대의 거짓말 108 | 전문가들의 고백, 4대강은 운하 사업이다 113
MBC, 그렇게 뒤통수 칠 수 있나 118
4대강 비밀 추진팀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다 124
4대강 전도사의 돌발 증언 134 | 국토해양부의 방송금지 가처분신청 139
이명박 정부의 민간인 불법사찰 152
저는 고발합니다. 이 정부를, 이 사회를 정말 고발합니다 152
전화 한 통화, 그리고 멘탈의 붕괴 154 | 독재의 기억이 다가오다 155
PD수첩 카메라 앞에 서다 161 | 이명박 정부의 아킬레스건 168
끝나지 않은 클로징 173
검사와 스폰서 175
정용재 씨와의 만남 175 | 박검사는 양심선언을 해야 돼요 178
지검장의 거짓말 183 | 대를 이은 접대 187 | 몰카를 들고 룸살롱으로 189
방송의 후폭풍 193 | 검찰, 진상을 은폐하다 194
검찰이 스스로 차버린 자정 기회 199
미국산 쇠고기 방송과 법정투쟁 205
세계 언론사상 전무후무한 황당한 사건 205
쿠데타군이 방송사를 점령? 아무도 모르게 방송이 나가다 215
명예가 훼손됐는데 신뢰도는 올라간다 222
Part 3. PD수첩, 응답하다
기적 같았던 공정방송 파업 170일, 그리고 복귀 228
직원들 얼차려 시키는 것도 이유가 있을 거라고 231
지지한다, PD수첩 241
안철수, 문재인, 이정식, 이금림, 한명숙, 도종환, 조국, 진중권, 장항준, 성석제, 이강서, 공지영, 정연주, 송호창
작가 해고 사태 255
지금 시대였다면, 황우석 방송이 나갈 수 있었을까 260
PD수첩 작가 해고 사태의 ""주범""이라 불리는 당신께 266
PD수첩 결방의 밤 274 | 작가들의 편향성 운운? MBC ""자뻑""의 극치 280
20년 후, PD수첩의 ""정신""은 사라졌는가 286 | 그해 어느 밤, PD수첩의 풍경 293
PD수첩 없이도 ""사랑""과 ""눈물""이 계속될 수 있을까 300
김재철 체제의 유지와 시용수첩의 등장 307
Part 4. 부활하라! PD수첩
PD수첩을 다시 생각해야 하는 이유 314
PD저널리즘과 PD수첩 317
PD수첩의 건강비결 327
이제, 희망을 이야기하며 339
참고문헌 343
『응답하라! PD수첩』에 등장하는 PD수첩 제작진 345
이명박 정부 PD수첩 주요 프로그램 일지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