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_ 온 나라에 썩는 냄새가 진동하는 안녕하지 못한 시대 5
""유표"" 문재인 난세에 성인군자는 필요 없다 14
""원술"" 김한길 역사상 가장 무능한 야당대표 22
""유언"" 박원순 서울을 서울답게 만든 시장 32
""원소"" 안철수 허상에의 집착은 파멸을 부를 뿐 40
""화웅"" 오세훈 민심을 거스르면 반드시 무너진다 51
""감녕"" 권은희 국민을 지키는 유일한 경찰 59
""순욱"" 채동욱 정의는 반드시 이기는 날이 온다 67
""양송"" 서청원 뇌물, 사람을 죽이는 흉물 76
""조자룡"" 조국 만인을 아우르는 미래의 리더 84
""마초"" 표창원 모두에게 사랑받는 영웅 96
""태사자"" 정봉주 혼자서 적진으로 110
""예형"" 진중권 좌우를 살피지 않는 독설가 121
""방통"" 노회찬 봉황이 되어 비상하리라 132
""서서"" 손석희 마음은 이곳에, 몸은 저곳에 144
""황승언"" 이외수 아낌없이 주는 할배 157
""관로"" 김어준 영원한 자유인 167
""손책"" 안희정 민주진영의 맏아들 181
""강유"" 손학규 재주는 뛰어나지만 한계도 명확하다 194
""화흠"" 김문수 앞잡이의 대명사 205
""공손찬"" 김두관 우리들의 어리석은 영웅 218
""방덕"" 정동영 지금도 성장하고 있는 정치인 228
""관우"" 이해찬 자존심을 내려놓아야 이긴다 241
""주태"" 정청래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다 255
""두예"" 최재천 공부하는 영혼 탈곡기 266
""능통"" 김광진 오늘은 조연, 내일은 주연 277
""제갈각"" 유시민 지나친 총명함은 자신을 망친다. 그러나…… 289
""장비"" 서영석 포효 속에 깃든 논리 305
""여몽"" 이광재 태백산 같은 성품을 지닌 사람 318
""마속"" 강기갑 경륜을 펼쳐 보기도 전에 낙마하다 332
""유비"" 홍세화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 345
""등애"" 곽노현 그래도 지구는 돈다 358
""등지"" 서화숙 꺾을 수 없는 기백, 반박할 수 없는 논리 371
에필로그 _『삼국지 인물전』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383
페이스북 친구들의 댓글 모음 _ 함께 걸어온 길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