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실화이다. 책속에 빗바랜 사진들도 그 상황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비참하기 이를데 없는 가난함 속에서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여관방에서 교회를 시작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 하나님의 엄청난 역사들이 몰려왔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마다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속으로 빠져들을 것이다. 이 책은 실화이다. 책속에 빗바랜 사진들도 그 상황을 여실히 반영하고 있다. 비참하기 이를데 없는 가난함 속에서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여관방에서 교회를 시작한다. 그러나 그 속에서 하나님의 엄청난 역사들이 몰려왔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마다 숨을 쉬지 못할 정도로 하나님의 임재하심속으로 빠져들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