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 중앙경제평론사 | 2015년 10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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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파나소닉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 인재 활용의 모든 것을 말하다! 조직이 원활히 기능하도록 만들기 위해 사람의 능력과 가능성을 어떻게 살려야 할까. 마쓰시타 전기산업(현 파나소닉) 창업주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이 책에서 자신만의 풍부한 경험담과 역사적 인물의 사례를 들어 사람에 대한 관점과 사고의 본질을 말한다. 이 책은 마쓰시타처럼 사람 전문가를 지향하며 인재 경영을 추구하는 경영자나 관리자, 나아가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마쓰시타 고노스케 파나소닉(옛 마쓰시타 전기산업) 그룹의 창업자 겸 PHP연구소의 창설자. 1918년 23세의 나이로 마쓰시타 전기기구 제작소를 창업했다. 이후 1946년에는 ‘Peace and Happiness through Prosperity(번영을 통한 평화와 행복을)’의 슬로건을 통해 PHP연구소를 창설했으며, 1979년에는 21세기 지도자의 육성을 목표로 마쓰시타 정경숙을 설립했다. 경제·경영뿐 아니라 사회·정치계에도 다대한 발자취를 남긴 그는 1989년 94세로 세상을 떠났다.

역자소개

이수형 미국 롱아일랜드대 MBA 과정을 졸업하고 일본 문부과학성의 리서치 펠로우십을 수료했다. 현재는 문화, 예술 및 스포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저작물을 발표해온 콘텐츠비즈니스연구회(Con-Biz)의 편집장 겸 출판 기획가(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부터 한국일보 미주판에 기명칼럼 [뉴욕의 문화-예술 명소를 찾아서]를 장기 연재했다. 주요 저서로는 《셀러브리티의 시대》,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구글의 철학》, 《드러커의 마케팅 인사이트》, 《돈이 벌리는 조직》, 《음식좌파 음식우파》가 있다.

목차소개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발간에 앞서 들어가며 1장│ 사람을 쓰다 1. 사람을 쓰는 건 공적인 일이다 2. 걱정하는 게 사장의 일이다 3. 사람을 얻는 건 운명이다 4. 사람을 부린다는 건 사실은 괴로운 일이다 5. 최고의 열의를 가져라 6. 자비심을 가져라 2장│ 사람을 움직이다 7. 유리처럼 투명한 경영을 하라 8. 솔선수범의 의지를 보여라 9. 바른 의사결정을 하라 10. 인격과 수완을 갈고닦아라 11. 결점을 주위에 알려라 12. 푸념을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를 가져라 3장│ 사람을 키우다 13. 사장은 차를 내오는 역할을 해야 한다 14. 직접 경험하게 하라 15. 아랫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16. 관용과 엄격함을 두루 갖춰라 17. 세부적인 사안을 기억하지 말라 18. 좋은 사회인을 육성하라 4장│ 사람을 살리다 19. 운을 생각하고 감안하라 20. 가급적 장점을 보라 21. 사람 간의 조합이 중요하다 22. 윗사람을 적절히 사용해라 23. 권위를 인정한다 24. 연공서열을 존중하며 과감하게 인재를 발탁한다 5장│ 사람이란 무엇인가 부록│ 마쓰시타 고노스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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