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숙한 소녀 앨리스는 어느날 마술약과 말하는 동물이 있는 세계로 이어지는 토끼굴에 빠집니다. 앨리스는 그곳에서 지각하는 것을 걱정하는 토끼, 수연통을 피우는 애벌레, 도도새, 사라지는 고양이, 카드로 만들어진 왕과 여왕 등 인상깊은 캐릭터들을 만나게 됩니다. 앨리스는 과연 눈물의 연못을 벗어나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This story is about a little girl named Alice. One day, she falls into
a rabbit hole that leads her into a whimsical world of speaking
animals and magical potions. Is this a dream world, or is it 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