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읽는 고전시리즈-맹자 왈

김세중 | 스마트북 | 2012년 04월 1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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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하룻밤에 읽는 고전. 뿌리 깊게 한민족의 문화 전반에 박혀있는 유가와 유가 사상의 아버지인 공자를 사실 우리는 잘 모른다. 데면데면하게 어깨 너머로 보고 귀동냥을 해서 들었을 뿐이다. 그리하여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자에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있는 방안을 마련해보았다. 이 책은 논어에서 명언을 정선하여 그 명언의 출처와 유래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역사상 관련 인물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논어에 담긴 깊은 철학적 이치를 독자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짧은 시간에 고전 명작의 정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유명하거나 중요한 명언들의 유래담이나 이야기, 실제 역사 속의 사례를 들어 놓았기에 중국 철학에 대한 어떤 기초도 없는 누구라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다.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 관동대, 경기대, 국민대 등에 출강하기도 했다.

현재는 사사편찬연구소의 대표로 있으면서, 한국 기업의 역사와 흥망성쇠, 그리고 업종의 변화와 상품의 진화에 대한 연구와 합께 사사를 정리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비롯하여 교재 편집과 『독서와 논술』, 『교양의 즐거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긍정의 삶』, 『달라이 라마 지혜의 모든 것』, 『지혜의 칼』 등 여러 권의 인문서적 및 고전을 통한 자기계발서 등을 기획하고 집필도 하였다.

목차소개

001 무리 중에 가장 뛰어나다
002 매우 여유가 있다
003 그때는 그때, 지금은 지금
004 일을 대충 대충하다
005 (군대를 환영하기 위한) 소쿠리 밥과 항아리 국
006 도가 바로 눈앞에 있는데 멀리서 찾는다
007 도리에 맞으면 도움이 많고 도리에 어긋나면 도움이 적다
008 적당한 장소를 찾다
009 무덤에서 구걸하다
010 자기 자신에게서 잘못의 원인을 찾다
011 한 치 길이의 나무도 높은 건물보다 더 높을 수 있다
012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하지 않는 것이다
013 부모의 명령, 중매쟁이의 말
014 부유하거나 가난하더라도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
015 적은 인원이 많은 인원을 당해낼 수 없다
016 고독하여 의지할 데 없는 사람
017 크고 강한 기
018 왜 그렇게 말하는가
019 바람 앞의 등불
020 집대성한 사람
021 백성을 어렵고 위험한 상황에서 벗어나게 하다
022 책만 믿는다면 책이 없는 것만 못하다
023 단호히 거절하다
024 내용은 대체로 구체적이지만 형상과 규모는 비교적 작다
025 임금이 신하를 흙이나 풀같이 보면 신하는 임금을 원수같이 본다
026 군자는 부엌을 멀리한다
027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다
028 마음으로 애쓰는 자는 남을 다스리고 힘을 쓰는 자는 남에게 다스림을 받는다
029 천하와 즐거움과 근심을 함께 한다
030 문득 깨우치다
031 백성이 가장 귀하고, 토지신과 곡신은 그 다음이며, 임금은 가장 가벼운 존재이다
032 털끝만 한 것까지도 똑똑히 살피다
033 남자와 여자는 서로 물건을 주고받으면 안 된다
034 변변치 못한 자의 용기
035 하늘 아래 왕의 땅이 아닌 곳이 없다
036 신뢰할 수 없는 말
037 궁할 때는 자신만 선하게 하고 잘 되면 천하를 선하게 한다
038 남의 호의를 거절하자니 실례 같다
039 사람은 모두 요?순임금처럼 될 수 있다
040 다른 사람이 물에 빠지면 꼭 자기 때문에 그런 것 같고 다른 사람이 굶어도 꼭 자기 때문인 것만 같다
041 헌신짝 버리듯 하다
042 윗사람이 좋아하면 아랫사람은 더 좋아한다
043 자기 몸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044 사숙 제자
045 궁할 때는 자신만 선하게 하고 잘 되면 천하를 선하게 한다
046 하늘이 중대한 임무를 맡기려고 하는 사람
047 하늘이 내린 기회는 땅의 이로움만 못하고 땅의 이로움은 사람의 화합만 못하다
048 왕이 좌우만 보고 딴 것만 말하다
049 부자가 되려면 모질어야 한다
050 물고기를 깊은 못에 몰아넣고 참새를 숲 속으로 몰아넣다
051 남의 비판을 기꺼이 받아들이다
052 일정한 생업이 없는 사람은 일정한 마음이 없다
053 조금 낫고 못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차이가 없다
054 부모를 잘 섬기고 공경하는 덕이 있는 자손
055 진심으로 순종하다
056 급하게 일을 서두르다 오히려 그릇되게 하다
057 한 사람은 가르치고 여러 사람은 떠들며 방해하다
058 매우 인색하다
059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어려움이나 화를 남에게 떠넘기다
060 손바닥 뒤집는 것처럼 쉽다
061 간절히 바라다
062 나는 물고기도 좋고 곰 발바닥도 좋다
063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찾는다
064 한 달에 닭 한 마리를 훔치다
065 예전에 했던 일을 다시 하다
066 장창과 같은 소인배
067 절망에 빠져 자신을 스스로 포기하고 돌아보지 아니하다
068 가까이 있는 사물이 학문 수양의 원천이 되다
069 일의 이치를 충분히 추론하다
070 머리가 아파 인상을 찌푸리다
071 지위는 낮으나 말은 높다
072 선각자
073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고 허물을 고치다
074 지나치지 않다
075 봄바람, 봄비와 같은 좋은 교육
076 당장 급한 일
077 성급하게 나서는 사람은 물러서는 것도 빠르다
078 오는 사람 막지 않는다
079 백성을 잔인하게 괴롭히다
080 남편 없는 아내 없고, 아내 없는 남편 없다
081 남의 장점을 취해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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