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키 플로딘 (Aliki Flodine)
그리스인의 피가 섞인 알리키는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매년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강사로 또 연주가로 170여 회의 공연을 한다. 코믹한 스토리텔링과 음악, 통찰력 그리고 도전을 유연하게 섞어 놓은 것이 그녀 사역의 특징이다. 그녀는 ‘생활밀착적’ 작가이자 ‘드물게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라는 평가를 받는다. 또 그녀는 교파와 배경을 초월하여 은혜와 자비를 가감 없이 날 서게 제시한다. 1994년 이래로 알리키는 사람들에게 유대감과 소속감을 주며, 여행을 하면서 그리고 호주의 평온한 탬버린 산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계속해서 글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녀는 남편 롭과 두 자녀, 진타와 알렉산더와 함께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