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핫 이슈 靑馬는 없지만 파랑새는 있다 연꽃이 두려운 사람들 사람의 유전자는 특허의 대상인가 조류인플루엔자바이러스, H5N8과 H7N9의 경우 가습기살균제, 좋은 의도가 악몽으로 이어진 비극 PART 2. 건강/의학 이제는 약물도 재활용하는 시대! 필라델피아 염색체를 아십니까? 박테리아로 박테리아 제압한다 헬리코박터의 두 얼굴 폐경기 생긴 건 젊은 여자만 좋아하는 남자들 때문? PART 3. 영양과학 엄마도 몰랐던 모유의 진실 오메가3지방산이 몸에 좋은 이유 맛이 좋은 커피, 몸에 좋은 커피 화이트 푸드를 아시나요? 아침 거르는 습관이 비만 부른다 PART 4. 생명과학 ‘정크 DNA’는 정말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 개념인가? 새와 사람 알고 싶어요. 월주리듬이 정말 있는지… 꿀벌을 너무 믿지 마세요 판도라바이러스를 아시나요? PART 5. 신경과학/심리학 본다는 것의 의미 서번트 증후군, 그 놀라운 기억력의 비밀은… 사람도 쥐도 초파리도 잠을 자야만 하는 이유 왕따, 시키는 사람도 당하는 사람만큼 아프다 사람은 마흔앓이 오랑우탄은 서른앓이? PART 6. 수학/컴퓨터과학 골드바흐의 추측, ‘약하게’ 증명됐다! 2013년 250주년 맞은 베이즈 정리, 과학을 정복하다 DNA로 정보 저장하는데 왜 3진수를 쓸까? 인간게놈이 양자컴퓨터를 만났을 때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한 거품의 삶과 죽음 PART 7. 물리학/화학 호프스태터 나비를 아시나요? 첼랴빈스크 소행성 폭발 위력이 히로시마 원폭의 30배? 아세톤, 당신의 입김을 달콤하게 만드는 분자 옥시토신, 찬바람이 불면 더 생각나는 호르몬 질소산화물, 우리만 노력한다고 해결할 수는 없지만… PART 8. 인물 이야기 프리츠 하젠욀, E?=?mc2에 다가간 물리학자 닐스 보어는 어떻게 양자역학의 전설이 되었나 헨리에타 랙스, 죽고 나서야 세계여행을 떠난 여인 마지 프로펫의 알레르기 독소가설을 아시나요? 코트니-래티머와 스미스, 화석에 숨결을 불어넣은 사람들 PART 9. 문학/영화 누군가에게 공감하고 싶다면 앨리스 먼로의 단편을 읽으세요?? 광합성의 양자생물학 질투는 나의 힘! 동화의 재구성, 「빨간모자」와 「해님달님」의 경우 그래비티, SF영화의 전설로 남나… Appendix. 과학은 길고 인생은 짧다 2013년 타계한 과학자 27명의 삶과 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