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네살 5입쟁이

최삿갓 | 소리출판사 | 2011년 12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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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최삿갓의 『열네살 5입쟁이』. 한 짓궂은 아이가 60년간 괴이한 삶을 살아온 실화가 담긴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를 수록하고 있다. 오입쟁이라는 별명을 붙게 한 열네살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일기를 보여준다.

목차소개

1. 일생을 오입쟁이(가출소년)로 살아온 청춘. 2. 1966년 14세의 나이에 방앗간 발동기. 시동을 걸다. 3. 도둑 열차타고 청량리로 오입 간 놈.(가출소년) 1967년. 4. 아리따운 아가씨와 15일 합방. 멍충이 바보. 1968년. 5. 14세 소녀와 18세 소년의 정사. 호기심. 1968년. 6. 버스회사 조수에서 정비사로. 1971년. 7. 왕비의 서거 8월 15일 1971년. 8. 소주와 고춧가루 먹는 버스. 1971년. 9. 똥방위 감방생활 사령부 영창 51일. 1972년. 10. 포경수술 하던 날, 아가씨 3명 합방, 자취방. 11. 교도소 감방 1년. 바보 원수사랑. 1982년. 12. 특허출원, 병속에 애플Q 사과를 키우다. 1986년. 13. 간통죄로 옥살이 갈 뻔한 사나이. 1987년. 14. 야생 조수, (산토끼) 불법 포획 전과자. 1990년. 15. 전화위복, 5만원으로 3년 만에 27억을 번 사나이. 1990년. 16. 누명을 쓰고 시체를 끌어안고 의료원 간 사나이. 1991년. 17. KBS, MBC. 전국 방송 9번 인터뷰하다. 1991년. 18. 세계 최초 공기로 달리는 자동차를 개발하다. 1992년. 19. 오갈 데 없는 노인 네 분을 모시다. 1995년. 20. 여우님 떠갛나 만 줌 않잡아 먹지롱 헤헤. 2007년. 21. 120억을 만져본 60평생. 2010년. 22. 부동산 20만평을 소유했던 사나이. 2010년. 23. 500만원으로 2년 만에 2만평 소유, 시가 10억원. 2011년. 24. 이명박 임금님께 편지를 쓰다(시국에 대한 이야기) 25. 이젠 눈감아도 여한이 없는, 모두 나의 탓인 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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