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없이 그저 미스터마켓으로
불리던 조울증 환자인 주식시장에게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고자 합니다
버스(Bus)
아마도 이 책을 다 읽을 때 쯤이면
주식시장은 독자 한사람 한사람으로부터
자기만의 번호를 가진 버스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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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실 때
몇 번 버스를 타나요?
책 소개
쉽게 전달할 수 있어야 진짜 고수입니다.
전국민의 직접투자시대에 진짜 주식투자 이야기가 왔습니다.
처음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시분께는 가시는 목적지까지 자세한 지도가 될 것이고
투자를 성공적으로 오래 해오신 분들께는 다시한번 초심을 다잡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쉽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않은 투자이야기!
이제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성공투자로 가는 버스에 탑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