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제생을 미 명문대 장학생으로

고강사 | 유페이퍼 | 2011년 10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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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미국이민 이제 절반은 성공했다! 5년전 40대 가장인 나에게 점점 조여오는 우울한 미래 어려서부터 부모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한 아들 그러나 중학교 1학년때 한국식 교육에 빨리 적응하지 못해 낙제 점수를 받고 우울해 하던 나의 아들 그리고 내 자신과 아들을 위한 돌파구로 삼았던 미국행! 바로 그 아들이 보란듯이 미국 교육시스템에 잘 적응하여 스스로 최선을 다한 결과 고등학교를 우등생으로 졸업하고 UCLA 에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지금 대학 캠퍼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50대 초반의 평범한 가장입니다. 5년전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 미국땅을 밟았습니다. 이 책은 제가 5년 동안 어떻게 한국 중학교 낙제생이던 아들을 4년 장학생으로 미국 명문대 UCLA 에 보낼 수 있었는지 그 과정과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만들었습니다. 속 썩이는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 또는 장래 미국 명문대를 목표로 준비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고강사님은 고려대학교 영문학 석사를 하셨고 한국의 입시학원 등 영어 강의경력 20년의 베테랑 강사님이시며 현재는 세종대학교에서 토플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문법 작문 회화 등 직접 제작한 영어 교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예스24 베스트셀러 "드라마로 배우는 생활영어"와 "영문법 끝내기 I" "영어문법 - 시제 이제는 걱정없다" 등의 저자입니다. 고강사님의 신간 또는 관련 도서 정보는 www.mikukchiup.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차소개

시작하면서
0. 목차
1. 아들의 UCLA 합격소식
2. 현실로 다가온 대학 등록금 부담
3. 구세주여, 그대 이름은 FAFSA
4. 아, 전액장학생선발되다
5. 집사람 난생 처음 목에 힘주다
6. 5년전 미국대사관에서 비자받기
7. 하늘이 도운 비자 인터뷰
8. 이놈의 미국병
9. 암울한 현실의 탈출구, 미국
10. 중1아들의 기막힌 성적표
11. 아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주고 싶다
12. 강사, 한국사교육을 비판하다
13. 최종 결단을 내리다
14. 그러나 허술했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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