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프롤로그
01 삼바의 대륙에서
브라질 | Brazil
001 지친 당신을 위한 프라야 두 포르치
002 골라 즐기는 행복 모후 지 상 파울루
003 고매한 사색의 해변 보이페바
004 불멸의 아름다움 이파니마 & 레블롱
005 도심에서 가까운 천국 포르투 지 가리냐스
006 세기를 뛰어넘은 에코 천국 페르낭두 지 노로냐
007 어린왕자의 모래언덕 렌소이스 국립공원
008 감성의 길이 통하는 파르나이바
009 적도의 무릉도원 제리코아코아라 국립공원
010 어린 지구의 보물창고 샤파다 지아만치나 국립공원
011 에코 트레킹의 결정판 샤파다 두스 베아데이루스 국립공원
012 거대 자연 박물관 보니투 & 판타나우
013 아마존의 관문 마나우스
014 지구의 숨결 아마존 밀림
015 아마존과 세상을 잇는 베르오페수 시장
016 브라질을 압축한 사우바도르
017 감동스러운 아름다움 올린다
018 천 가지 얼굴의 헤시피
019 유럽의 짝사랑 상 루이스 & 알칸타라
020 검은 금 폭풍 오우루 프레투
021 브라질의 상징 거대 예수상 & 빵 지 아수카
022 행복 바이러스! 리우 카니발
023 세상에서 가장 큰 축구 성지 마라카낭 축구 경기장
024 야누스를 닮은 달동네 파벨라
025 브라질 마지막 황제의 페트로폴리스 황실 박물관
026 남미의 천일야화 브라질리아
027 상 파울루가 시작된 파치우 두 콜레지우 & 세 광장
028 공원 이상의 공원 이비라푸에라 공원
029 남반구 최대의 도시 파울리스타 거리
030 4차원의 일본 리베르다지 & 한국인의 봉 헤치루
031 열대 초원의 예술 파수꾼 이뇨칭 미술관
032 카우보이들의 작은 유럽 그라마두 & 카넬라
브라질·아르헨티나
033 절대 폭포! 이과수 폭포
02 남미의 유럽에서
아르헨티나 | Argentina
034 팜파스의 영광 로사리오
035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향기 7월9일가
036 역사의 중심 5월가
037 아르헨티나 류(流) 라 보카
038 고혹한 예술의 야연(夜筵) 카페 토르토니
039 황홀한 일요일 산 텔모
040 젊고 푸른 팔레르모
041 라틴 미술의 결정체 말바 미술관
042 부자들의 놀이동산 레골레타
043 다시 태어난 푸에르토 마데로
044 남극으로 열린 세상의 끝 우수아이아
045 얼어붙은 시간의 강 페리토 모레노 빙하
046 지구에서 가장 특별한 일출 피츠 로이 산
047 사계절 달콤한 바람이 부는 바릴로체
048 님프들의 속삭임 라닌 국립공원
049 누구나 소믈리에가 되는 멘도사
050 안데스의 최고봉 아콩카구아 산
051 지구의 시간이 잠재된 파편들 우마우아카 협곡
칠레 | Chile
052 펭귄들의 막달레나 섬
053 푸른 거탑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054 제주도를 닮은 태평양의 섬 이스터 섬
055 천국의 골짜기 발파라이소
056 외계 행성을 닮은 사막 아타카마 사막
03 마추 픽추 위에서
볼리비아 | Bolivia
057 상전벽해의 우유니 소금 사막
058 유럽의 물주 포토시
059 하늘과 가까운 수도 라 파스
060 볼리비아 문명여행 티와나쿠
볼리비아·페루
061 잉카 문명의 빅뱅 티티카카 호수
페루 | Peru
062 남미의 모든 길이 통하는 쿠스코
063 웅장한 테트리스 삭사와망
064 잉카 태양신의 결계 성스러운 계곡
065 백문이 불여일견 마추 픽추
066 거대한 그라피티 나스카 라인
067 하얀 도시 아레키파
068 현대를 만난 과거 리마
069 콘도르의 고향 콜카 캐년
에콰도르 | Ecuador
070 동물들의 천국 갈라파고스 군도
베네수엘라 | Venezuela
071 세계에서 가장 긴 폭포 앙헬 폭포
072 지구의 마지막 비경 그란 사바나 & 로라이마
073 안데스 산맥이 시작되는 메리다
콜롬비아 | Colombia
074 마술적 리얼리티 보고타
075 콜롬비아에서 가장 고요한 소금 성당
076 로맨틱한 남미의 방어 시스템 카르타헤나
077 치명적 매력의 타강가
04 캐리비안의 쿠바에서
078 미국과 남미가 박제된 중간계 하바나
05 마야 세상 속에서
파나마 | Panama
079 한 섬에 하루씩 365일 산 블라스 제도
080 앤티크한 현재 카스코 안티구오
081 대륙을 나누고 대양은 이어 주는 파나마 운하
과테말라 | Guatemala
082 커피 향의 앤티크 도시 안티구아
083 시골 동네에 숨은 보석 랑퀸
084 영적인 기운의 아티틀란 호수
085 우주를 지키는 마야 코드 치치카스테낭고
086 고귀한 야만의 기억과 미래의 잔영 티칼
멕시코 | Mexico
087 건축으로 일궈 낸 마야의 위엄 팔렝케
088 죽음의 리그 치첸 이차
089 여러 문명이 섞인 몬테 알반
090 질박한 멕시코 오아하카
091 현재의 세상이 열린 테오티와칸
092 조상을 위한 오마주 인류학 박물관
093 아스텍 신의 부활 템플로 마요르
094 두근두근 혼혈 심장 소칼로 광장
095 혁명이 잠재된 프리다 칼로 박물관
096 세계화된 시골 마을 산 크리스토발 데 라스 카사스
097 유럽 중세도시의 개구리 언덕 과나후아토
098 예술적 낭만이 녹아내리는 산 미겔 데 아옌데
099 테크노 살사와 마리아치, 그리고 데킬라 과달라하라
100 거대한 자연의 미로 코퍼 캐년
06 부록
중남미를 알기 전, 유럽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