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들어가며
1. 근원
2. 마음가짐
II. 펼치며
1. 1일째, 1~5편 에세이
1) 아름다움에 이끌리는 욕망의 꽃들
2) 어긋나는 꽃잎 파편들
3) 파편을 맞추어 다시 화사한 꽃으로
4) 감정에 못 이겨 이성과 질서를 폐기하는 것은 결코 자랑스러운 일이 아니다
5) ‘더불어 사는 사회’를 가로막는 명제
2. 2일째, 6~10편 에세이
6) 가변하는 순환은 영원을 향하여
7) 존재 없는 과거의 잔해 8) 늦지 않은 재도전
9) 양극단에 종말을 고한다
10) 삽질하는 학문행위
3. 3일째, 11~15편 에세이
11) 웃는지 우는지 알 수 없는 표정, 선택은 당신들이
12) 아픔을 먹고 자라는 곡식들
13) 굴려라, 사랑한다면
14) 미처 자라지 못한 새싹을 생각한다면 조금은 참아라
15) 환멸에 말라죽기 싫으면 그대의 본능에 충실해
4. 4일째, 16~20편 에세이
16) 범죄자의 독백-너희들이 먼저 공격했잖아
17) 교사는 밑그림을 보여줄 뿐, 해석은 학생들의 자유
18) 삼국지연의, 가만히 보면 유비가 악역
19) 알량한 권위주의에 대한 일침
20) 선택의 복불복 상자
5. 5일째, 20~25편 에세이
20) 선택의 복불복 상자
21) 상자 여는 법 중 하나
22) 선진국과 후진국의 양면성, 야누스 대한민국
23) 정치에 참여하는 국민들의 일반적인 오류 두 가지
24) 과연 인생의 목적은 행복일까?
25) 성범죄 처벌, 법적 고의의 맹점
III. 맺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