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건국초기 블랙아웃의 사연 세월호 시국속에 그대는 정몽주인가 정도전인가? 외할머니께서 사셨던 곳이 청소년 통제구역이 되다니 게임중독자가 될 뻔했다 내가 글을 쓰게 된 동기 교회학교 교사 세미나 인생의 마지막 숙제 장애를 딛고 우뚝 선 두 사람 선천성 장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벌 이야기 기차여행의 추억 소녀같은 40대초반의 여전도사 서번트 증후군 일과 함께 살아오신 어머니 작가가 되기위해 애니메이터의 길을 포기하다 교인들이 바로서야 교회가 바로선다 5년만에 인세를 받다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 굶어죽지 않는 한 연금만으로 살아가라니 데이비드 차의 증언을 들으면서 한국교회의 타락상을 느낄 수 있었다 여러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신 어머니 농촌교회 봉사활동을 하러 가다 가진 것은 땀밖에 없나니 종교는 고대 부자들이 꾸며낸... 록펠러를 싫어하는 진짜 이유 유복했던 가정,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풍비박산 돌잔치에서 뭐 집는거에 대한 단상 아기 귀여워 해 주기도 거시기해진 세상 자녀를 30명이나 둔 집사님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 인내의 한계를 극복한 인물 불자였던 외할아버지 전도하기 억새풀 같은 어머니와 화초 같은 나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냐 사람없는 세상보다 전쟁이 낫다 응답하라 1990에 대한 장상 긍정의 배신이라꼬 부자들이 존경받지 못하는 진짜 이유 에덴복지재단을 보면서 느끼다 종의 믿음에서 주인의 믿음, 다시 종의 믿음으로 내 생애 가장 양극화 적이었던 순간 인형극에 대한 기억 깍두기 김밥 내 인생에 가장 비싼 양복 노인보다 아이들이 더 많은 교회 판권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