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응애 울던 어린 소년이 어느덧 세계최고의 갑부가 되었다. 아 이 이야기는 그러한 인터뷰 형식으로 집필된 문학이다. 성찰적인 문학의 이야기 속에서 그의 이야기는 어느덧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물해 줄 것이다. 아쉬울 정도로 짧은 소설적 형식에 담긴 이 우화적 이야기는 앞으로 여러분에게 많은 희망과 더불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고 우리에게는 우리의 삶을 영원히 이제부터 영원까지 우리가 결정할 권리가 있으며 어둠이 아닌 희망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는 것을 알 게 될 것이다. 이제 이 이야기를 듣고 여러분의 삶에도 영원히 남을 이야기의 추억이 함께하기를 앞으로도 영원히 존재할 문학의 향기를 여러분이 기억해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