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 사장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PART 01. 어떤 사장이 회사를 키울까
사장은 ‘끝까지 살 길을 찾는 사람’ - CEO 자질
비전 없는 회사에 내일도 없다 - 비전
성과를 만드는 리더십은 따로 있다 - 카리스마형 리더십
귀를 열 때와 입을 열 때 - 소통방식
직원이 웃으면 달라지는 것들 - 직원만족
강한 브랜드가 강한 회사를 만든다 - 브랜드 투자
사장도 떠나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 경영자의 자기고용
PART 02. 사장의 하루는 직원으로 시작해서 직원으로 끝난다
1. 꼭 한 가지만 해야 한다면 ‘인재’를 구하라
CEO의 ‘킹핀’은 언제나 인재 - 인재경영
잘 뽑아야 제대로 쓸 수 있다 - 채용기준
‘하고 싶은 일’을 맡기면 정말 성과를 낼까- - 직무적성
‘괜찮은 회사’와 ‘일하고 싶은 회사’는 다르다 - 채용 브랜드
보상을 위해 일하게 하지 마라 - 연봉과 인센티브
성과는 연봉으로, 리더십은 승진으로 - 승진
어렵게 모셔온 인재들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 - 인재유지
한 번 나간 사람, 다시 들여도 될까- - 재입사
2. 임원, 어렵게 뽑고도 귀하게 쓰지 않는 이유
‘끝까지 같이 갈 사람’을 승진시켜라 - 임원선발
후계자가 보여야 미래도 보인다 - 리더양성
임원 채용, 또 실패하지 않으려면 - 평판조회
직책과 직급보다 경험의 내용과 질을 보라 - 영입 후보 검증
왜 ‘나쁜 보스’가 ‘착한 보스’를 이길까- - 성과지향형 리더
2인자를 외부에서 데려와도 될까- - 핵심임원 영입
임원연봉은 회사의 자존감 - 임원연봉
3. 사장이 우유부단하면 조직이 대가를 치른다
창업멤버, 아프지만 헤어져야 할 때 - 세대교체
독불장군식 간부의 정리, 빠를수록 좋다 - 독선적 리더
조직을 마비시키는 ‘부정 바이러스’ - 동기부여
임원의 워밍업, 언제까지 기다려줘야 하나 - 스페셜리스트
혁신을 원한다면 ‘내 사람’부터 버려라 - 인적쇄신
PART 03. 100년 가는 기업, 사장에게 달려 있다
1. 일방적 메시지는 소통이 아니다
내용은 구체적으로, 소통은 필사적으로 - 직원과 소통
신뢰는 표현할 때 힘이 생긴다 - 신뢰관계 유지
시스템 개선이 효과를 못 거두는 이유 - 직원교육
문제직원을 내보내면 문제가 사라질까- - 문제직원 면담
창업 오너는 스승이자 동료이자 친구다 - 오너와 관계
2. 조직은 성과로 말한다
문화를 바꾸려면 사람부터 바꿔라 - 조직문화 혁신
‘관계’ 중심 문화가 파벌을 만든다 - 사내 모임과 파벌
보스의 눈높이만큼 생산성이 올라간다 - 목표 공유
평가가 없으면 성과도 없다 - 직원평가
작은 비리 정도는 눈감아줄 수 있지 않을까- - 투명성
비즈니스를 주도하는 힘, 자존감 - 자존감 향상
3. 왜 사장님은 팀으로 일하라고 할까?
빨리 간다고 멀리 가는 것은 아니다 - 팀플레이
생산적 회의가 생산적 조직을 만든다 - 생산적 회의
시작은 창대하나 끝이 미약한 이유 - 실행력
성과의 크기는 판단속도가 좌우한다 - 속도
스타직원에 의존하지 말고 시스템에 투자하라 - 시스템경영
4. 위기를 넘으면 기회가 보인다
성장과 위기는 늘 함께 있다 - 리스크 관리
간부의 이직은 치명적 징후 - 간부 이직
떠나는 직원들이 혁신의 열쇠를 쥐고 있다 - 퇴직 사유 조사
유능한 직원이 떠나면 재기의 기회도 함께 떠난다 - 인력감축
PART 04. 목표는 생존이 아닌 성장이다
1. 문제의 답은 항상 시장에 있다
고객에게 주파수를 맞춰라 - 고객지향
판을 뒤집는 ‘작은 차이’ - 차별화
가격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전략 - 저가전략 대응
고객은 권위 있는 브랜드에 지갑을 연다 - 지식기반사업 브랜드
불편한 경쟁자와 기꺼이 경쟁하라 - 새로운 경쟁자
2. 레드오션을 알아야 블루오션이 제대로 보인다
비즈니스 최대의 적, ‘조급증’ - 저성장 시대
미래도 출발선은 언제나 현실이다 - 신규사업
사업 성패, 포기하는 용기에 달려 있다 - 매몰비용
신규사업 실패가 반복되는 까닭 - 사업의 지속과 철회
레드오션에도 길은 있다 - 성숙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