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선택이 연속이고 선택의 적분이 인생이다. 그들은 좋아하는 것을 중심으로 철학과 가치를 기준으로 선택을 한다. 스스로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그들을 꿈꾸게 해준다. ‘해야 할 일’만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명확히 아는 그들의 미래엔 ‘중심’이 있다. 전략 컨설팅 투자 은행 대기업 외국계 기업 공기업 대학원 벤처 기업 등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독자들이 여러 직업군을 동시에 비교 탐색하는 것이 가능하다. 대학생들이 선배들을 찾아가서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층인 대학생의 관점 및 눈높이에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