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마! 할 수 있어! 17년간 바보로 살았던 멘사 회장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를 위한 바보 빅터』. 2011년 출간되어 한국의 300만 독자를 감동시킨 베스트셀러 [바보 빅터](한국경제신문)를 동화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어린이 자기계발서다. 말을 더듬고 행동이 느리기 때문에 바보라고 놀림받는 소년 '빅터'가, 가족에게 '못난이'라고 놀림받아 언제나 우울한 소녀 '로라'를 만나 스스로가 천재임을 깨닫고 성장과 발전을 이루기까지를 따라간다. 아이들에게 '자기 믿음'의 중요성을 일깨우면서 언제나 긍정의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