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글 Part 1 생활 1장 엄마의 마음가짐 [기본] 1. 18세까지는 아이에 관한 모든 것이 부모의 일 2. ‘아이에게 의지하지 않는 것’이 부모의 자립 [칭찬하는 법] 3. 아이에게 칭찬을 아끼지 말라 [혼내는 법] 4. 혼내거나 화낼 때는 사전에 시뮬레이션 해 본다 5. ‘왜 못하는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한다 6.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면 때리지 않는다 [금지어] 7. ‘잠깐만 기다려’는 금지어 [교육비] 8. 자녀 교육에는 쓸 수 있는 만큼 돈을 쓴다 [지적 호기심] 9. 엄마의 지적 호기심이 아이를 만든다 [유전] 10. 아이의 성적을 부모의 DNA 탓으로 만들지 말라 [독서] 11. 엄마의 독서를 집안일보다 우선시한다 [자녀 교육서] 12. 육아ㆍ교육ㆍ노하우 책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라 [자녀 교육 노하우] 13. 독서에서 배워서 스스로 노하우를 만든다 [엄마의 사고방식] 14. 엄마도 대충할 일은 대충한다 2장 일상 [시간관념] 15. 집 안의 시계는 20분 빠르게 맞춰 놓는다 [기상] 16. 양말을 신겨서 잠을 깨운다 [아침의 기본] 17. 아침엔 생글생글 웃고, 절대 화내지 않는다 [식사] 18. 싫어하는 음식은 잘게 잘라 숨겨서 먹인다 19. 과자나 컵라면은 ‘비일상’ [음식 배분] 20. 형제자매의 나이에 상관없이 꼭 공평하게 나누어 준다 [예절] 21. 식사 예절을 가르치는 것은 부모의 일 3장 가정의 규칙 [장난감] 22. 장난감은 참게 하거나 제한하지 않는다 [정리] 23. 어지르는 것은 아이, 정리하는 것은 엄마 [집안일 돕기] 24. 집안일은 안 시켜도 된다 [등교/결석] 25. 무리하게 학교에 보내지 말고 바로 쉬게 한다 [개근상] 26. ‘개근상’보다 ‘성적’이 중요하다 [위험 요소 회피] 27. 집 안에서 위험한 것은 철저히 배제한다 [형제 관계] 28. ‘형’이라고 부르게 하지 않는다 [버릇ㆍ습관] 29. 아무리 해도 고쳐지지 않는 버릇은 ‘바람과 해님’ 작전으로 [텔레비전] 30. 텔레비전 등의 ‘영상’은 가능하면 보여 주지 않는다 [게임] 31. 텔레비전과 게임은 비일상으로 한다 [연하장] 32. 연하장은 반 친구 모두에게 보내도록 한다 4장 강습 [전문가] 33. 무엇이든 가능하면 빨리 전문가에게 배우게 한다 [강습의 주의점] 34. 강습은 반드시 목표를 세운 뒤 시작한다 35. 형제나 다른 집 아이와 절대 비교하지 않는다 [강습과 부모] 36. 강습은 부모도 함께 시작한다 5장 가족 [가족 행사] 37. 가족 행사는 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것으로 분위기가 고조된다 [수험생과 가족] 38. 수험생이 있으면 가족은 일련탁생 [자녀 교육의 책임] 39. 자녀 교육의 책임을 부모가 공유하지 않는다 [맞벌이] 40. 하루에 한 시간은 아이와의 시간을 만든다 [아빠] 41. 아빠는 아이와 엄마에게 차를 가져다준다 [부부 싸움] 42. 부부 싸움은 아이 앞에서도 똑같이 한다 Part 2 공부 6장 공부의 기본 [생활과 공부] 43. 생활의 일부에 공부가 있는 동선을 만든다 [공부 환경] 44. 공부 환경은 정리하지 않아도 된다 [문구] 45. 문구는 기호에 맞추어 넉넉히 준비한다 [성적에 대한 사고방식] 46. 성적이 좋아도 오만하지 않은 아이로 키우는 방법 [참고서] 47. 참고서 정리는 100엔짜리 똑같은 상자로 [공부의 단련법] 48.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우선 성공 체험을 하게 한다 [공부 시간] 49. 공부는 시간이 아니라 분량으로 생각한다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 50.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숙제] 51. 숙제는 무슨 일이 있어도 100% 한다 [시험의 기본] 52. 시험은 반드시 100점을 목표로 하게 하라 [입시의 기본] 53. 중학교 입시는 경험을 통해 익숙해지기, 대학 입시는 모의고사로 충분 54. 중학교 입시는 휴식이 불필요, 대학 입시는 휴식이 필요 7장 유아교육 [조기교육] 55. 무엇보다도 읽기ㆍ쓰기ㆍ수학부터 시작한다 [조기 영어 교육] 56. 조기 영어 교육은 필요 없다 [유년기의 지적 호기심] 57. 산책을 할 때에는 사전을 가지고 다닌다 [유년기의 공부법] 58. 유년기 공부의 핵심은 ‘선행 학습’에 있다 59. ‘선행 학습’을 활용하는 공부법 [획순] 60. 획순은 반드시 지키고, 확대 복사를 최대한 활용한다 8장 초등학교 [초등학교 시험 대책] 61. ‘엄마의 예상 문제’로 함께 즐긴다 [초등학교 국어] 62. 엄마의 음독+해설로 국어 성적이 올라간다 [초등학교 과학] 63. 식물 사전은 철저하게 파고들면서 함께 본다 [초등학교 사회] 64. 사회는 엄마와 아이의 대화로 점수를 올린다 [초등학교 수학] 65. 수학 공책은 ‘한 쪽에 한 문제’ [높임말] 66. 높임말은 수험이나 공부에서 외워서 실생활에 활용한다 [지리] 67. 일본 지리의 부교재는 《루루부》 시리즈 [집중력] 68. 집중력이 없는 아이에게는 15분 단위로 과목을 바꿔 준다 [암기] 69. 식사 시간을 암기 시간으로 한다 9장 중학교 입시 [중학교 입시와 학원] 70. 입시 학원에 필요 이상으로 거부감을 갖지 말라 71. 입시 학원은 교재를 보고 선택한다 [중학교 선택 방법] 72. 중학교는 교육 방침으로 선택한다 73. 실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최고의 학교에 지원한다 [필압(筆壓)] 74. 필압을 바로잡는 것으로 점수가 올라간다 [중학교 입시 기출문제] 75. 불안을 날려 버리는 ‘엄마표 특제 기출문제’ 10장 중등학교 [중ㆍ고등학교] 76. 아이의 개성을 살려서 공부시킨다 77. 틈새 시간은 입시 직전에만 활용한다 [부모의 관여] 78. 18세까지 아이의 공부와 진로에 계속 관여한다 [휴식] 79. 우리 집 ‘휴식’의 기준 [사전] 80. 평소에는 전자사전, 고유명사는 종이사전 [비주요 과목] 81. 입시에 관계없는 비주요 과목의 대처법 [중간ㆍ기말고사] 82. 입시에 불필요한 과목이라도 대충 하지 않는다 83. 중간ㆍ기말ㆍ모의고사는 100점을 목표로 한다 84. 중간ㆍ기말고사 공부는 ‘2주일 전’부터 85. 엄마가 시험 기간의 스케줄을 짠다 11장 과목별 공부법 [참고서 사용법] 86. 사용할 참고서의 수준을 2단계로 나눈다 [참고서 선택 방법] 87. 좋은 참고서는 ‘엄마가 봐도 좋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는 교재’ [현대문 공부법] 88. 현대문 대책은 《데구치 현대문 강의 실황 중계》 [고전 공부법] 89. 고전ㆍ중국 고전 대책은 이 두 권으로 OK [영어 공부법] 90. ‘실용영어기능검정’을 영어 부교재로서 활용한다 91. 부교재는 일러스트가 있는 간단한 여행책 [영단어] 92. 장문 독해ㆍ쪽지시험ㆍ《기쿠탄》으로 외운다 [장문 독해 대책] 93. 영어의 장문 독해나 고전은 먼저 해석을 읽는다 [수학 공부법] 94. 수학은 좋은 문제를 몸이 기억할 때까지 계속 반복한다 95. 수학을 못하는 아이에게 추천하는 공부법 [사회 공부법] 96. 1개월 안에 센터 시험 90%를 목표로 하기 위한 방법 97. 역사의 도입은 만화에 의존한다 [과학 공부법] 98. ‘수업 + 수준별 참고서’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12장 대학 입시 [대학 입시의 마음가짐] 99. “재수해도 괜찮아”라고 하지 않는다 [스케줄] 100. 항상 구체적인 숫자를 보여 주면서 이야기한다 [기출문제의 활용] 101. 기출문제의 정답 맞추기는 엄마가 담당한다 102. 최강의 센터 시험, 독창적인 문제집을 만든다 [입시의 주의 사항] 103. ‘출제 경향이 달라졌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 [입시와 상관없는 과목] 104. 수험생이 되면 불필요한 과목은 포기한다 [지망 학교를 결정하는 방법] 105. 지망 학교 선택에 있어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3가지 [학원을 결정하는 방법] 106. 비전을 가지고 적절한 학원을 선택한다 [취약 과목 대책] 107. 세 번 틀린 문제는 벽과 천장에 붙인다 [센터 시험 대책] 108. 2차 시험에 나오지 않는 과목의 센터 시험 대책 [입시 전날] 109. 입시 전날까지 해 두어야 할 3가지 [시험 당일] 110. 시험 당일에 중요한 4가지 요소 마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