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 응답하라~ 2008년 여름
#2. 이민나라와 시기결정
#3. 우리에게 찾아온 두 번째 천사
#4. 유학박람회
#5. 폭탄선언
#6. 주사위는 던져졌다
#7. 미국여행
#8. 토론토 입성
#9. 토론토의 첫인상
#10. 영어공부
#11. 집구하기
#12. 홈스테이에 관하여...
#13. 가족상봉
#14. 하우스 트라우마
#15. 토론토에서 장보기
#16. 영어는 서바이벌이다
#17. 신랑의 첫 알바
#18. 외로움과 그리움
#19. 외국나가면 교회를 다녀야한다?
#20. 외국에서 양육이란...
#21. 우리 공주님의 돌잔치
#22. 내가 해야 한다
?#23. 인생에 지름길은 없다
#24. 학기시작
#25. 2학기수업과 실습
#26. 학생?? 엄마??
#27. 비자 여장과 의료보험
#28. 계속되는 고통
#29. 이 나이에 알바를??
#30. 편의점 캐셔알바
#31. 아들아 아들아~~ 내 아들아~~
#32. 아들의 결정 - 불어학교
#33. 뚜벅이는 이제 그만!!
#34. 두 번째 알바 - 김밥집
#부록 - 사랑을 시작한 우리의 오래전 이야기
#35. 미안해요, 신랑~
#36. 세 번째 알바 - 웨이츄리스
#37. 우리가족의 첫 캠핑
#38. 노점상
#39. 실습 드랍 사건
#40. 이 또한 지나갈지니...
#41. 마지막 학기
#42. 외로움... 그 두 번째 이야기
#43. 캐나다에서는 아프면 죽어야 한다?
#44. 마지막 실습... 그리고 졸업
#45. 산 넘어 산
#46. 먼길일수록 쉬엄쉬엄
#47. 첫 번째 면접
#48. 행복한 고민
#49. 내가 영어로?
#50. 힘들게 하는 세 가지
#51. 동료와의 한판승
#52. 아이엘츠
#53. 드디어 영주권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