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 뚫리는 영어(초급 영문법)

박규선 | eStory | 2015년 12월 1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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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딸을 위해 써내려간 30일간의 영문법 원리 강의록 고등학생이 된 딸을 위해 아빠가 팔을 걷어붙였다. 입시학원을 운영하면서 영어를 가르치던 저자는 딸과 약속을 한 후 방학 기간에 매일매일 읽을거리를 만들어 주었다. 그렇게 30일간 써내려간 강의록이 영문법 교재로 나왔다. 외국어를 배울 때 문법을 익히는 것은 집의 토대를 쌓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무턱대고 암기만 하다 보면 흥미도 떨어지고 언어의 장벽 앞에 자신감이 무너지기 쉽다. 공식처럼 개념을 외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본 원리를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의 고백처럼 이 책 속에는 사랑스러운 딸에게 영어를 이해시키려는 아빠의 간절한 노력이 배어있다. ● 문자를 읽지 말고 느낌을 읽자 부정사와 동명사, 시간과 시제... 영어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이런 용어를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제 문자를 읽지 말고 느낌을 읽자. 하루에 한 꼭지씩, 30일이면 충분하다. 특히 동사 활용에 대한 저자의 남다른 해석이 주목할 만하다. 영문법의 원리를 터득하고, 개념 정리를 하고, 영어의 골격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학습서이다.

저자소개

박규선 경기도 이천에서 태어나 이천중학교, 인천기계공고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다. 입시학원을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입시영어를 비롯해 공무원 수험영어를 강의했다. 경기도 인문학원협의회 교육 이사를 역임했으며 영어 공부하려는 사람들을 위해서 지금도 인터넷을 통해 동영상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쓴 책으로는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영어』가 있다.

목차소개

1일째 ▷ 비밀코드 2일째 ▷ 문장이 만들어지는 원리 3일째 ▷ 보어가 필요한 문형 4일째 ▷ 두 개의 목적어 5일째 ▷ 5형식 문장 핵심파악 6일째 ▷ 전치사 to와 부정사 to 7일째 ▷ 지각과 사역 8일째 ▷ to-V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9일째 ▷ 동명사 V-ing 이해하기 10일째 ▷ 미완료 동형용사 V-ing 이해하기 11일째 ▷ 완료 동형용사 V-en 이해하기 12일째 ▷ 자동성과 타동성의 비밀 1 13일째 ▷ 자동성과 타동성의 비밀 2 14일째 ▷ 비밀코드 핵심파악 15일째 ▷ 생각을 표현하는 to-V 16일째 ▷ 끊어 읽어야 의미가 보인다 17일째 ▷ 목적과 결과 18일째 ▷ be to-V와 be going to-V 19일째 ▷ 생각과 사실 20일째 ▷ V-ing 구문 이해하기 21일째 ▷ V-ing 구문의 부사적 의미 22일째 ▷ 준동사 시제 한 번에 정리하기 23일째 ▷ 시제란 뭘까? 24일째 ▷ 현재시제가 의미하는 시간 25일째 ▷ 미완료가 만들어 내는 의미 26일째 ▷ Have V-en이 의미하는 시간 27일째 ▷ 조동사 한 방에 끝내기 28일째 ▷ 가정법, 외우지 마라 29일째 ▷ 추측과 가정 30일째 ▷ 외워야 할 동명사 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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