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인 홍예련 학생이 쓴 미래 자서전. 홍예련 양은 실명의 위험을 넘기고 자신의 미래 자서전을 통해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한다. 특히 홍양은 과학을 통한 발명과 생활디자인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주변에서 느끼는 생활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발명품 개발에 꿈을 키우고 있으며 이를 통해 노벨과학상 수상의 희망을 밝힌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도 앞장설 계획도 갖고 있다. 꿈은 단지 한 사람만의 꿈이 아니라 주변까지 희망과 용기를 갖게 하는 행복 바이러스이다. 홍양의 아름다운 도전이 꼭 성취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