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는 철학 인문서『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시리즈 제45권 ≪박지원이 들려주는 이용후생 이야기≫. 이 시리즈는 주인공이 시공간을 넘나드는 모험을 통해 철학자를 만나고 그들의 사상을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45권 [박지원이 들려주는 이용후생 이야기]에서 지훈이는 별명이 "잘난 척 대마왕"입니다. 그런 지훈이가 박지훈에 대해 알게 되면서, 조상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됩니다. 뒷편에는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가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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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철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체육대학,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 서울등현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다.
저자는 한국 철학의 이론을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특히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국 철학이 지닌 우수함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전래 동화 속의 철학》《조선말 실학자 최한기의 철학과 사상》, (주)자음과모음에서 출간된《최한기가 들려주는 기학 이야기》《이이가 들려주는 이통기국 이야기》《정약용이 들려주는 경학 이야기》《왕수인이 들려주는 양지 이야기》《주희가 들려주는 성리학 이야기》등 다수가 있으며, 번역서로는《주희의 철학》《왕부지 大學을 논하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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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프롤로그
1. 학문의 길
⑴ 자랑스런 반남 박씨
⑵ 쓸모 있는 공부
⑶ 돈이 되는 공부?
⑷ 아빠의 결심
_철학 돋보기
2. 이용후생(利用厚生)
⑴ 아빠의 사업
⑵ 정보가 돈이다
⑶ 허생전을 읽다 1
⑷ 새로운 공동체
_철학 돋보기
3. 안빈낙도(安貧樂道)
⑴ 허생전을 읽다 2
⑵ 귀환
⑶ 진정한 학자
_철학 돋보기
에필로그
부록_통합형 논술 활용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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