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편 세계의 명시

헤르만 헤세 외 | 유페이퍼 | 2015년 05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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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사막 l오스텅스 블루I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헤르만 헤세 요한 볼프강 괴테 하인리히 하이네 릴케 디킨슨 등 세계인의 명시 모음.

저자소개

세계의 시인들.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생의 계단
사랑하는 사람 가까이
사랑
누구든 떠날 때는
그런 길은 없다
이른 봄
나비
첫 민들레
그대 눈 속에
카스타에게
고독
그대가 있기에
여자의 남자
밤에 오세요
잊어버리세요
술 노래
세상사
지하철 정거장에서

두 가지 두려움
그리움
사랑의 한숨
한 시간의 기다림은
불과 얼음
별 하나
내가 살아가는 이유
인생
너는 한 송이 꽃과 같이
그리고 미소를
높은 곳을 향해
사랑의 고통
산 너머 저쪽
시인의 죽음
음악은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너에게로 다시
사랑의 빛깔
이슬에 장미 지듯이

그대 눈 푸르다
내 사랑은 빨간 장미
내 눈을 감겨주오
버드나무 정원
먼 나라
석류
소네트29
이별
몽스키 공원
나는 고뇌의 표정이 좋다
여행
그대 그리워지는 날에는
감각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였을 ?
잊은 것은 아니련만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부서져라,부서져라,부서져라
포기하지 말아요
사람에게 묻는다
노래
그날은 지나갔다.
나 여기 앉아 바라보노라
두 개의 꽃다발
사랑은 쓰고도 단 것
당신으로 인하여
루시
깨어진 거울
사막
경고
이제는 더 이상 헤메지 말자
살아남은 자의 슬픔
애정의 숲
인간과 바다
한 순간만이라도
울기는 쉽지
절 동정하지 마세요
내가 늙었을 때 난 넥타이를 던져버릴꺼야
사랑이란 가혹한 것
연인 곁에서
물망초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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