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모습이 똑같은 일란성 쌍둥이 누나들이 있다. 성하연 성혜미 그리고 나 성지민 우리 셋의 사이는 묘하게도 어느 순간부터 어긋나있었다. - 유명 소설 사이트에서 4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와 함께 큰 인기를 얻은 작품! - 심각함과 초현실적인 분위기에 맞물려 감동을 자아내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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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유명 소설 사이트에서 연재한 전적이 있는 작가 에트세트라. 일란성 쌍둥이 누나라는 초현실적 얀데레 이야기를 통해 이북 시장에 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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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1. 격변(1)
2. 격변(2)
3. 폭풍우 치는 밤에(1)
4. 폭풍우 치는 밤에(2)
5. 폭풍우 치는 밤에(3)
6. 폭풍우 치는 밤에(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