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이 지은 중국 후한[동한] 역사 소설 후한통속연의 1-10회 1의 한문 및 한글번역 예시문 원내재우양주 대향장사 차소차어도 아종제소유 여아지취부동 상위인생재세 단교포식난의 승하택거 과관단마 주일개군현연리 노수분묘 향리간칭위선인 야호지족 하필분파노록 망구공명 아당초의불위연 금지낭박 서리 전전년여 하료상무 독기미만 앙시비연요요 사타수중 와념소유평생시어 기불가득 환휴제군륙력 득파이부 내선수은상 독득패금타자 식채봉후 진령아차희차참료 志趣 [zh?q?] ① 지향 ② 흥취 z? ch? ??? ?? ?? ?下??。一?便于沼?地行?的短??便? 奔波 [b?nb?] ① 바쁘게 뛰어다니다 ② 분주하다 ?? [zhu?nzh?n]①전전하다 ②이리저리 자리를 옮겨 가면서 싸우다 款段馬 작은 말. 관단은 걸음이 느리다는 말 ?(큰비 료{요} ?-총15획 lia?o la?o lia?o) 戮力 [l?l?] ① 협력하다 ② 힘을 합하다 ?漫 [m?m?n]①자욱하다 ②가득 차다 ③널리 퍼지다 ?? [y?oy?o]①건들건들하다 ②흔들흔들하다 ③설설 食采 영지 식읍(食邑) 拖紫 출세한 고관들이 허리에 두르던 보라색 끈을 늘어뜨리다 마원은 소를 잡고 술을 빚게 하며 크게 장사에게 음식을 주며 웃으면서 또 말했다. “내 종제가 어릴 때 나와 뜻이 같지 않아 일찍이 인생으로 세상에 있을 때 단지 음식을 배불리 먹고 옷을 따뜻하게 입고 택거를 타고 관단마를 타고 한 군현 아전이 되어 늙어 무덤을 지키며 고향에 좋은 사람이라고 하면 곧 만족을 알면 되지 하필 고생스럽게 노고하며 망령되게 공명을 구하는가 했다. 내가 당초에 뜻이 그렇지 않다고 하며 낭박서리에 이르러서 1년여 싸우고 아래로는 장마 위로는 안개의 독기가 자욱하고 들어 보면 나는 솔개처럼 흔들거려 물속에 떨어져 누워 어려서 평생 시기 말을 유념하면 거의 얻지 못했다. 다시 제군들의 힘써서 두 두인이 깨지며 먼저 은상을 받는데 유독 금을 가지고 자색 띠를 끄는 고관이 되며 채읍을 받고 봉후가 되어 진실로 내가 기쁘고도 부끄럽게 되었다!” 將士等都離席?伏 喧呼萬歲。 장사등도리석궤복 훤호만세 喧(의젓할 훤 ?-총12획 xua?n) 呼 [xu?nh?] 큰 소리로 부르다 장사들은 모두 자리를 떠서 꿇어앉아 복종하며 만세를 불렀다. 援復令起? 至醉方散。 원부령기음 지취방산 마원은 다시 일어나 술을 마시게 하며 취하고서야 흩어졌다. 越日又率樓船大小二千餘? 戰士二萬餘名 四處搜捕餘? 斬獲五千餘人 嶺南乃平。 월일우솔루선대소이천여수 전사이만여명 사처수포여얼 참획오천여인 영남내평 ?(배 소 ?-총16획 sa?o) 餘? [y?ni?]①잔당 ②여당 ③잔도 다음날 또 누선의 크고 작은 2천여척을 인솔하고 전사 2만여명을 이끌고 사방에서 잔당을 체포해 잡아 오천여명을 참수하고서야 영남이 평정되었다. 援再至交址 設立銅柱 上書:“大漢伏波將軍馬援建此。” 원재지교지 설립동주 상서 대한복파장군마원건차 마원은 다시 교지에 이르러서 구리기둥을 설립하고 위에 썼다. “대한나라 복파장군 마원이 이를 세웠다.” 然後振旅而還。 연후진려이환 振旅 [zh?nl?] 개선하다 그런 연후에 마원은 개선해 돌아왔다. 小子有詩詠道:何來蠻女敢稱雄 負險經年扼谷中; 소자유시영도 하래만녀감칭웅 부험경년액곡중 내가 시로 다음처럼 읊는다. 어찌 남만 여인은 감히 영웅을 취하여 험준함을 기대 여러해 골짜기를 지키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