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진은 이제 막 20살이 된 학생입니다. 평소에 글쓰기에 많은 관심이 있었고 틈만 날 때면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하였습니다. 이 책에 내용은 김연진 학생이 평소에 틈틈이 써왔던 글을 모은 작품집입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라는 구약성경 욥기 8장 6-8절의 말처럼 김연진 학생의 출발은 미약했지만 그 끝은 김연진 학생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창대해지길 바라면서 이 작품집을 만들었습니다.
펼쳐보기
내용접기
목차소개
어느 날 나에게 말을 걸었다
숭고함과 비참함 사이 그 어딘가
약한 사람
죽은 자를 위한 방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팝니다, 우리들의 이십대
낭만, 고양이
함정수사
구반문촉
끝사랑
Switch OFF
MASTER
남극성,전(南極星,傳)
아를르의 별
사이비(似而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