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류현진과 함께한 기적의 시간을 기록하다
001 나, 마틴 김
Prologue. 마틴 김, 류현진을 만나다
002 첫 만남
003 다저스와의 계약 뒷이야기
004 긴장되던 계약 당일
005 LA 다저스 구단 직원을 떠나 계약을 간절히 바라다
006 현진이에게 처음으로 한 약속
Part 1. 류현진 Story
007 류현진, LA 다저스 팀원들을 처음 만나다
008 스프링캠프 이모저모
009 Ryu 다이어트
010 나만의 페이스대로 간다
011 첫 등판
012 첫 승
013 LA 지역 라이벌을 상대로 첫 완봉승
014 4년 만의 지구 우승
015 디비전시리즈에서의 부진
016 한국인 최초 MLB 포스트시즌 선발승
017 최종전, 그후
018 가장 기억에 남았던 함성
019 경기 중 류현진 선수와의 소통법
020 마운드에서는 어떤 대화가 이루어질까
021 선수들이랑 직접 이야기해
022 경기 중 나의 동선, 역할
023 류현진 선수의 루틴
024 선발투수들의 3연전 준비 과정
025 선발투수끼리는 통한다
026 역사적인 순간의 공은 MLB 사무국의 인증을 받는다
027 조시 베켓의 조언
028 악수하자, 그리고 더 잘하자
029 슈퍼스타 류현진
030 현진이는 영어를 잘한다
031 류현진의 별명은 코리안 몬스터가 아니다
032 조용한 파이터, 류현진
033 류현진의 비행기 공포증
034 적응의 어려움
035 류현진 선수는 한국 야구를 즐겨본다
036 박찬호 선수 영향이 류현진 선수에게 도움이 됐나
037 현진이의 식생활
038 팬들이 보내주는 선물
039 현진이가 동료들에게 준 선물
040 밥은 내가 살게, 후식은 형이 사
041 과연 누가 음식값을 낼까
042 류현진의 자기관리
043 추형, 추신수
044 류현진과 추신수의 역사적인 맞대결
045 다저스타디움에 애국가가 울려퍼지던 날
046 눈빛으로 승부하는 감독, 돈 매팅리
047 현진이의 도우미, 클레이튼 커쇼
048 다저스의 기둥, 후안 유리베
049 선수들이 신뢰하는 곤조, 아드리안 곤잘레스
050 눈치 없는 개구쟁이, 야시엘 푸이그
051 MLB 이모저모
052 류현진 선수의 부모님
053 류현진의 형, 현수
Part 2. 마틴 김 Story
054 마틴, 야구와의 첫 만남
055 야구의 본고장 미국으로 가다
056 언어에 대한 감각을 배우다
057 백인과 흑인, 동양인의 다리가 되다
058 글로벌한 사람이 되기를 꿈꾸다
059 LA 다저스에 입사하다
060 LA 다저스에서의 업무
061 메이저리그 프런트에서 하는 일
062 마틴 김의 하루 일과
063 류현진 선수의 입단이 끼친 영향
064 류현진 선수의 통역을 맡기까지
065 통역은 어렵다
066 야구로 소통하는 선수들을 볼 때면
067 언론 상대의 어려움
068 마케팅 업무와 통역, 힘들지만 보람 있는 두 마리 토끼
069 현진이의 성공을 바란다
070 그림자 마틴에 만족한다
071 부쩍 높아진 관심과 인기
072 류현진 영입 후 마케팅의 변화
073 한국에 있는 야구팬들에 대한 마케팅
074 앞으로의 마케팅 업무 계획
075 류현진 선수가 트레이드되거나 팀을 옮긴다면
076 다른 팀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는다면
077 류현진 선수 외에 좋아하는 다저스 선수
078 존경하는 메이저리거들
079 가족 이야기
080 마음속 응원팀, 필라델피아 필리스
081 현진이와 함께 필라델피아 집으로
082 진정한 야구팬이라면
083 돈은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없다
084 메이저리그 구단에 입사하길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085 미국에서 성공하려면 미국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086 나는 한국인이다
087 마틴 김을 이루는 것은 한국이라는 나라
088 일기, 기록의 소중함
089 강연을 통해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090 열 개의 문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091 힘들 때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092 롤모델을 세워라
093 나에게 다저스, 다저블루란
094 하고 싶은 것을 드러내라
095 앞으로의 목표와 꿈
096 Shine your light!
Epilogue. 류현진, 마틴 김을 말하다
097 전승환(보라스 코퍼레이션 아시아 담당 이사)이 말하는 마틴 김
098 류현수(류현진의 친형)가 말하는 마틴 김
099 류현진이 말하는 마틴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