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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통속연의 21회 낙양령은 기둥에 부딛쳐 충성을 밝히며 날마다 왕은 도를 올리며 통관을 했다
후한통속연의 22회 마원은 질병으로 호두산에서 죽고 선우는 미직현으로 옮겨 산다
후한통속연의 23회 직언을 받아들어 장일을 특진시키며 참언문서를 믿고 분노로 환담을 질책하다
후한통속연의 24회 진문에 나가서 형을 통곡해 효도와 우애를 완전히 하며 운대의 그림을 그려서 후대에 공훈이 있는 친척을 피한다
후한통속연의 25회 북정[북흉노]에 항거한 정중은 강한 위엄을 꺽고 서축에 이른 채음은 불전을 구하다
후한통속연의 제26회 원통한 옥사를 구별하는 한량은 힘주어 간언하고 벗의 장례를 치르는 범식은 교류를 온전히 하다
후한통속연의 27회 애뢰왕으 종족을 들어 항복해오고 흉노병사는 군영을 바라보고 계책에 맞는다
후한통속연의 28회 서역 사신으로 간 반초는 오랑캐를 불사르고 북쪽 적을 막는 경공은 샘에 절하다
후한통속연의 29회 거듭된 포위를 뽑아 교위를 맞이하고 외척을 억눌러 대이을 황제를 잘못 가르치다
후한통속연의 30회 군사의 구제를 청하는 사마는 꾀를 바치고 공교롭게 암탉의 독살을 펼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