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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하 | 동하책 | 2015년 03월 0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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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아름다웠다. 덕분에 아름다웠고 이제 슬퍼지려한다. 한때 진리를 열망했으나 잃은 시인. 그에게 남은 것은 작은 긍휼 그리고 여전히 진리에 대한 앓음이다. 아프지만 이것은 詩이고 아름답지만 흐느껴 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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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 좋아했던 소년이 시를 쓰고 시집을 만드는 꿈을 꾸었다. 내가 바라는 세상에서 나는 그런 모습이다. 2014 『낭만적 성장통』 『동경시인』 2015 『집에 가고 싶다』
home 목차 그날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하지 않아 날은 좋고 왕 위로 진짜 배교자 신앙고백 천국 거리 교회 의자 賣書人 강단 세 번째 시험 십자가 큰 고구마 한 아이 은혜 기념하라 신부 나무 인생 마냥 운다 묵묵히 시인의 말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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