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1장 나만의 팬클럽
난 할 수 있어!
나보다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을 위하여
감사는 행복의 친구
밝은 마음은 밝게 퍼져 나간다
나무늘보처럼
한국 사람 참 좋아요
착한 사람 참 많습니다
나를 위해 남을 돕는다
용서하는 마음
엄마, 고마워요
참 좋은 이웃
그 아버지의 아들을 믿기 때문에
어머니의 낡은 신발
화내면 지는 것이다
나만의 팬클럽
가난은 나의 힘
란드리, 란드리
2장 풀잎 파수꾼
소중한 친구
지금 이 순간
아름다운 선물
살아 있는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탁소
괜찮아, 다 괜찮아
기준은 내가 정한다
내가 친구를 좋아하면 친구도 나를 좋아한다
열 살 스승, 열 살 제자
풀잎 파수꾼
운동다운 운동
앞으로 잘할 것이므로
아들의 손버릇
변장한 소년 천사
담장을 허물고
밤새 지켰어요
망설이지 말고 지금
3장 친구가 그렇게 좋니?
천재가 아님을 축하합니다
당신 감각 최고야!
약속 지키기 달인
손자가 내민 천 원짜리 여섯 장
구겨진 종이 한 장의 위로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소리 없는 대화
친구가 그렇게 좋니?
놀이에도 스며든 경쟁
부채꼴 웃음 유산
내가 먼저 다가가 인사해야지
아름다운 도서관
네 장미꽃에 대해 책임이 있어
과일 가게의 참 좋은 이웃
햄버거 청년
멋진 아빠
4장 초긍정 대마왕
영웅의 자격
잘되면 좋고, 아님 말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웅
총 대신 악기를
참 소중한 인연
꼴찌의 철학
강아지가 운명하셨습니다
참 좋은 벌칙
착한 딸
초긍정 대마왕
아름다운 독서광
내 날개 아래를 받쳐 주는 바람
다음 생에는 내 어머니의 어머니로 태어나고 싶다
내게 필요한 건 오직 ‘사람’
보디가드 천사
타인은 미처 만나지 못한 가족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