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_이제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1부. 한국 금융산업 무엇이 문제인가
Chapter 1 - 한국 금융산업은 삼류인가
한국 금융산업의 민낯
한국 금융산업이 삼류가 아닌 이유
금융산업은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
100년을 준비해도 승부 내기 어려운 산업
한국 금융의 역사 돌아보기: 인재들의 집합소, 금융시장
Chapter 2 - 정치가 금융을 삼류로 만든다
한국 경제를 나락으로 빠트리는 정치금융
한국 금융의 역사 돌아보기: 서금회와 연금회
정치권력의 정략적 행보와 가격개입
통찰력 없는 관치
금융당국의 금융기관 과보호와 규제 남용
2부. 정치권력은 금융을 어떻게 지배하였나
Chapter 1 - 군사 정부의 금융 장악
군부, 재벌 소유 은행을 빼앗다
한국 금융의 역사 돌아보기: 광복 전후의 금융시장
증권파동과 한국은행의 반발
한국 금융의 역사 돌아보기: 1962년 증권파동 사건
Chapter 2 - 박정희 정권과 금융권력의 등장
금융제도 확충과 금융권력의 분화
관료집단, 한국은행의 독주를 막다
한국 금융의 역사 돌아보기: 금융정책의 설계자, 모피아와 한국은행
율산그룹 부도와 사상 최대의 은행장 물갈이
경북고, TK 금융권력의 중심에 서다
Chapter 3 - 전두환·노태우 신군부 세력의 금융 압살
민영화라 하고 자율을 구속하다
나는 새도 떨어트린 신군부의 금융권력
금융황제 이원조와 막후 금융실세 금진호
시중은행장, 정치금융의 속죄양이 되다
Chapter 4 - 전두환 정권의 권력형 금융비리
1982년 이철희 · 장영자 어음사기 사건
1983년 명성그룹 금융부정 사건
1983년 영동개발진흥 어음사기 사건
1984년 국제그룹 해체 사건
Chapter 5 - 문민정부도 버리지 못한 정치금융
한국은행 총재부터 자른 YS
문민정부 실세도 쓰러트린 사정한파
토박이 은행장들의 연임
이용만 재무장관과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
한국 금융의 역사 돌아보기: 상업은행은 정치금융의 최대 피해자?
3부. 외환위기 이후 관치는 금융을 이롭게 하였나
Chapter 1 - 김대중 정부와 기업·금융 구조조정
아쉬웠던 1차 은행 구조조정
한국 금융의 역사 돌아보기: 호남 인맥의 은행장 한풀이
재계 서열 2위 대우그룹은 왜 해체 되었나
8 · 12 대우채 환매유예 조치
기금 역사를 다시 쓴 채권시장 안정기금
불가피했던 2차 은행 구조조정
관치 X파일: 외환은행의 BIS 비율 8.00%, 우연인가 조작인가
관치 X파일: 금감위 설치 및 금융감독기관 통합 방안
Chapter 2 - 노무현 정부의 위기와 새로운 관치의 도전
관(官)은 치(治)하기 위해 존재한다
SK글로벌 사태와 SK그룹 해체 위기
한국 금융의 역사 돌아보기: 시험대를 통과한 김승유 하나은행장
김대중 정부가 키운 신용버블의 폭발
LG카드 부실 사태와 채권단의 전쟁
위기를 막은 선제적 대응, DTI · LTV 규제
관치 X파일: 권오규의 독서와 서별관 회의장의 고성
Chapter 3 - 이명박 정부와 글로벌 금융위기
민간인 출신 첫 금융위원장의 조기 낙마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저축은행 구조조정
한국 금융의 역사 돌아보기: 저축은행 부실 사태와 국감장의 이전투구
관치를 위태롭게 한 인사개입, KB금융 수난사
4부. 미래금융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Chapter 1 - 인재가 춤추는 시장 만들기
법과 원칙을 지키는 인사
직을 걸고, 철학을 품고, 비전을 제시하라
정치권력의 낙하산 인사 끊기
사외이사 자격조건을 구체화하라
한국이라는 우물 탈출과 금융한류 심기
사고의 다양화를 위한 호모지니어스 극복하기
Chapter 2 - 금융리더에게 배우다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신창재 교보생명그룹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부록. 한국 금융인맥과 미래 금융권력
(대한민국 금융학맥 지도 수록)
1. 인맥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2. 금융인맥의 핵, 고교 동문
3. 명문대 금융인맥
4. 미래 금융권력
에필로그_도끼는 잊어도 나무는 잊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