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_ 힘내라는 말 대신
1장 혼자 있는 시간, 나를 만나다
한계와 마주한다는 것
익명의 존재
시간의 속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날
바다에서 수영하는 법
비교라는 함정
불가항력
말을 너무 많이 한 날
작은 경험
함께 해야 할 기억들
엉켜버린 실타래
같은 자리
미래
2장 우리, 마음을 여는 순간들
침묵의 대화
뜻밖의 위로
뜻밖의 친절
마음을 연다는 것
너의 배려
친구의 자리
엄마 냄새
열정의 온기
너는 알까
비가 전해주는 메시지
말의 홍수
가만가만 다가와
너의 존재
너의 마중
하늘의 별빛 땅의 사람빛
마음의 자리
3장 사랑은 다시 기억된다
100%
사랑
비뚜름하게 서 있기
사랑이 시작되는 곳
그의 선물
표정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다툼과 화해
너에게 다가가기
빛의 그림자
마음을 털어놓을 곳
과거 현재 미래
관계라는 게임
4장 때론 눈물이 필요한 이유
낡은 곰인형
너와 나의 사진기
기억의 강
공간의 위로
안녕
상처 그후
나를 잊지 마세요
어느 날 문득 젖어드는 슬픔
눈물
너의 기억
잘 가, 안녕
당신이 알아주면 좋겠어요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존재들
5장 세상을 여행하는 저마다의 수식들
공간의 온도
오래전의 가을
속삭임
원점
비눗방울
사진과 추억
사진을 정리하다가
음악의 힘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밥 먹기
책의 선물
나에게로 와줘서 고마워
놀이의 마법
색을 입다
질투의 역설
꿈
나눔
봄이 온다
한 발, 또 한 발
에필로그 _ 기억을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