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세계의 원자들이 밀고 당기면서 일어나는 화학 결합! 폴링과 함께 화학 결합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자!
식물도 동물과 같이 물과 공기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식물이 물, 공기, 빛으로 어떻게 사는지, 식물이 광합성하면서 산소를 내는데 우리가 이를 마시며, 우리가 숨 쉴 때 내뿜는 이산화탄소는 생물체의 뼈대가 된다. 또한 식물의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포도당은 엽록체에 녹말로 저장되는데, 벼의 열매에 저장된 것을 우리가 쌀로 먹고 있다. 이렇게 식물의 광합성으로 인해 인간이 그 식물을 먹고 산다는 원리에는 빛이 주는 에너지를 통해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이 살아감을 깨닫게 되고, 생물은 계속해서 에너지를 얻어야 살 수 있으며 생태계에서 에너지의 흐름을 알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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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여고, 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과학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여의도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서강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평소에 외국의 과학과 교육과정 및 과학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에 관심이 많으며, 제7차 교육과정 해설서《화학Ⅰ》을 집필했다. 저서로는《돌턴이 들려주는 원자 이야기》《화학 교재연구 및 지도법(공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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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수업 화학 결합으로 만들어지는 분자 나라의 신비
두 번째 수업 물과 친한 분자들
세 번째 수업 물과 친하지 않은 분자들
네 번째 수업 원자와 원자가 사이좋게 어울리면
다섯 번째 수업 원자 세계의 약육강식
여섯 번째 수업 양이온과 음이온이 차곡차곡 쌓이면
일곱 번째 수업 전자의 바다 : 금속 결합
마지막 수업 오비탈은 전자가 사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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