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만 안녕 new edition』은 황경신 작가의 자전적 에세이와 짧은 소설이 뒤섞인 17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2006년 같은 제목으로 나왔던 책의 뉴 에디션 new edition으로,
전체 원고를 작가가 고쳐 쓰고 일부 원고를 더하고 뺐으며, 디자인과 판형도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50만 독자가 선택한 『생각이 나서』의 황경신 작가가 그려낸
사랑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 『슬프지만 안녕』이 뉴 에디션 new edition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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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나는 하나의 레몬에서 시작되었다』, 『그림 같은 세상』, 『모두에게 해피엔딩』,
『초콜릿 우체국』『세븐틴』, 『그림 같은 신화』, 『생각이 나서』,
『위로의 레시피』, 『눈을 감으면』, 『밤 열한 시』, 『반짝반짝 변주곡』,
『한입 코끼리』, 『나는 토끼처럼 귀를기울이고 당신을 들었다』 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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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녹턴
꽃 피우는 아이
한밤의 티파티
기쁜 우리 젊은 날
모두에게 크리스마스
슬프지만 안녕
장밋빛 인생
노래하는 남자와 시를 쓰는 여자
나의 작고 푸른 요정
인터뷰
리허설
꿈을 꾼 후에
눈의 여왕
세계의 끝과 마지막 킬러
꽃을 잡고
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려면
바람은 그대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