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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호사 | 이페이지 | 2016년 03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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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가 되기 전, 그리고 평범한 간호사 생활을 시작하고 마치며 느꼈던 감정들과 경험을 기록해 놓은 책. 임상에 있는 간호사들과 생각을 공유하며 간호사를 꿈꾸는 학생들. 또는 현재 실습을 하고 있는 간호학생들과 병원에 막 들어가 힘들어하는 신규간호사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놓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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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에서 만 6년 4개월의 근무를 마치고 지금 현재는 간호사로서의 인생은 잠시 휴식중!
이야기를 시작하며 간호사의 시작 나이팅게일 선서식. 그리고 학생 간호사 한 번의 낙방. 그리고 다시 도전 처음으로 주사를 놓던 날 일하면서 다시 학생 수고했어. 오늘도 나와 동기와 근무표는 하나다 간호사를 뭐라고 부르시나요? 카드야, 제발 멈춰줘! 잘가요. 할머니 정말! 그만두고 싶다! 이건 어때? 근무놀이 병원을 나오던 날 이야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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