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이원길 연변대학, 중앙민족대학, 북경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중앙민족대학교 소수민족언어문학대학 부학장·교수이다. 저서로는 『설야』『춘정』『땅의 아들』『한국어의 표현방식과 그 체계』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지낭』『천년상도』『인물과 사건으로 보는 중국상하오천년사』등이 있다.
발간에 즈음하여 발간사:꿈과 추구 - 독자들을 위해 엮은 중국 역사 백과사전 총서:현대인과 역사 전문가 서문 : 거듭된 통일과 분열로 혼란해진 시대 찬란한 중국 역사 한눈에 보기 - 이 시리즈를 읽기 전에 머리말 : 317년 ~ 589년 남북 대립 시대의 분열과 융합 발전 - 동진.남북조 001 유요의 정권 탈취 002 황제가 된 노예 003 악업의 악과 004 염민의 정권 탈취 005 연왕 모용황 006 나라 위할 길이 없는 모용한 007 어린 왕을 보좌한 모용각 008 부견을 찾아간 모용수 009 한족이 세운 전량 010 이를 잡으며 천하를 논한 왕맹 011 비수의 싸움 012 모용수가 다시 세운 연나라 013 진의 멸망은 하늘의 뜻 014 서역을 정복한 여광 015 형제간의 전쟁 . . 101 고환의 대항 102 우문태의 흥기 103 동서로 갈라진 북위 104 소작과 `육조조서` 105 황제 둘을 죽인 우문호 106 주 무제의 개혁 107 큰 뜻을 이루지 못한 고환 108 "개떡같은 짐" 109 북제의 건립 110 주정뱅이 황제 111 선인을 따르지 마라 112 태상황 고담 113 화사개의 계교 114 곡률광의 억울한 죽음 115 근심걱정을 모르는 천자 116 남북의 통일 초점:317년부터 589년까지의 중국 317년부터 589년까지의 사회 생활 및 역사 문화 백과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