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말한다 8 - 초유의 융합

류징청 | 신원문화사 | 2008년 07월 2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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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총 1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시 사회에서부터 청나라 멸망까지 중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중국을 말한다』시리즈의 8권으로 중국의 동진과 남북조 시대를 다루고 있다. 거듭된 통일과 분열로 혼란해진 위진 남북조 시대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중국인들이 그들의 역사를 보는 시각으로, 우리 역사와 충돌하는 부분이 있지만 중국과의 교류가 날로 늘어 가고, 중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나온 것이다. 유구한 중국 역사의 흥망성쇠를 시대별로 나누고, 그 시대의 주요 역사적 사실과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를 1500여편의 표제어로 엮어 구성하였으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서술하였다. 또한 당시 사회생활을 반영한 3000여 점의 그림 및 사진 자료가 매 페이지마다 실려 있어서 시각적인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류징청 화동사범대학교 역사학부 교수

역자소개

역자 : 이원길 연변대학, 중앙민족대학, 북경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중앙민족대학교 소수민족언어문학대학 부학장·교수이다. 저서로는 『설야』『춘정』『땅의 아들』『한국어의 표현방식과 그 체계』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지낭』『천년상도』『인물과 사건으로 보는 중국상하오천년사』등이 있다.

목차소개

발간에 즈음하여 발간사:꿈과 추구 - 독자들을 위해 엮은 중국 역사 백과사전 총서:현대인과 역사 전문가 서문 : 거듭된 통일과 분열로 혼란해진 시대 찬란한 중국 역사 한눈에 보기 - 이 시리즈를 읽기 전에 머리말 : 317년 ~ 589년 남북 대립 시대의 분열과 융합 발전 - 동진.남북조 001 유요의 정권 탈취 002 황제가 된 노예 003 악업의 악과 004 염민의 정권 탈취 005 연왕 모용황 006 나라 위할 길이 없는 모용한 007 어린 왕을 보좌한 모용각 008 부견을 찾아간 모용수 009 한족이 세운 전량 010 이를 잡으며 천하를 논한 왕맹 011 비수의 싸움 012 모용수가 다시 세운 연나라 013 진의 멸망은 하늘의 뜻 014 서역을 정복한 여광 015 형제간의 전쟁 . . 101 고환의 대항 102 우문태의 흥기 103 동서로 갈라진 북위 104 소작과 `육조조서` 105 황제 둘을 죽인 우문호 106 주 무제의 개혁 107 큰 뜻을 이루지 못한 고환 108 "개떡같은 짐" 109 북제의 건립 110 주정뱅이 황제 111 선인을 따르지 마라 112 태상황 고담 113 화사개의 계교 114 곡률광의 억울한 죽음 115 근심걱정을 모르는 천자 116 남북의 통일 초점:317년부터 589년까지의 중국 317년부터 589년까지의 사회 생활 및 역사 문화 백과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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