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임해성약력: 글로벌비지니스컨설팅(Global Business Consulting, GBC) 대표 컨설턴트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국제 협력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글로벌비지니스컨설팅(Global Business Consulting, GBC)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조직을 혁신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을 조직하자”는 모토로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교육·연수·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토요티즘》《남자라면 오다 노부나가처럼》《도요타 VS. 도요타》《워크 스마트》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전략의 본질》《퍼실리테이션 테크닉 65》 등이 있다.
한국의 독자들에게_미래는 정해진 것이 아니다
들어가며_세계 1%는 세 살부터 철학을 공부한다
제1장_나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깊은 대화를 위한 “아니오”|정답이 없는 문제|
누구도 손 들어 질문하지 않는 이유|엉뚱한 질문은 창피한 것인가?|
인터넷 검색을 아무리 해도 알 수 없는 문제|영어보다 더 중요한 철학적 사고|
글로벌 인재에게 필요한 3가지 힘
제2장_진짜 지식은 무엇인가?
프랑스로 전학한 아이가 0점을 맞은 까닭|“물고기는 헤엄친다”, “새는 ( )”|
의심을 권함|비용 대비 최고의 효과|죽은 철학자와 나누는 대화|철학적 사고에 눈뜬 순간|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기분|입사도 하기 전에 결정된 내 미래|“저 일본인 벙어리인가?”|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는 체험|나의 멘토 히키다 사장
제3장_세상 모든 지식을 의심한다
배우는 사람의 10가지 태도|‘정답이 없는 문제’에 필요한 생각|
의도한 정답만을 고르라는 교육|지식을 의심하면 교양이 된다|내 생각을 부정할 수 있는 용기
제4장_얕은 지식에서 깊은 교양으로
교양이란 무엇인가?|의심은 질문이다|잃어버린 20년의 밑바탕|토대가 있어야 테크닉이 산다|
남게 되는 단 하나, 철학적 사고
제5장_대화하고, 의심하고, 이해한다
나는 아는 게 없다|믿으면서 의심한다|70명과의 대화|숫자로 표현할 수 없는 정보|
‘이런 애송이가 내 상사가 되다니!’|공감과 이해는 상상력이다|사랑해야 사람을 얻는다|
아무도 모르는 타인의 생각|차이를 허용한다는 것|다른 문화에 대한 관용
제6장_질문으로 생각을 넓힌다
섬 밖으로 나가야 산다|싫어도 해야 하는 영어|영어를 알면 압도적으로 증가하는 정보량|
도구로서의 제2언어|자신의 언어로 전달하라|구조를 알면 사용할 수 있다|
초코렛 플리즈|부딪치면서 배운다|머리가 아닌 몸으로 익힌다
제7장_커뮤니티를 만든다
힘이 없다면 힘을 모은다|커뮤니티의 3단계|커뮤니티에 공헌한다는 것|
1% 인재는 스스로 커뮤니티를 만든다|스스로 주체가 된다는 생각
제8장_다양성과 이노베이션
내 힘만으로는 정답을 찾을 수 없다|철학으로 단련한다|다양성을 이끌어내는 수업|
깊은 생각을 이끌어내는 다양성|필연적 우연, 세렌디피티|점과 점의 연결|
다양성의 대전제는 ‘허용’|현재를 조합해 미래를 만든다|이노베이션을 끌어내는 비결
나오며_당신도 세계 1%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