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애한의원 소개
에필로그
과민성 방광이란 무엇인가?
● 나도 과민성 방광일까?
● 과민성 방광인 것도 모르고 살았어요
과민성 방광, 무엇이 힘든가?
● 소변을 너무 자주 봐요
● 안 좋은 기억이 있는 장소, 상황을 마주할 때 심해져요
● 수업시간, 연주 직전, 회의 직전 등 긴장할 때 심해져요
● 뭔가 집중할 때는 괜찮은데, 자기 전에 너무 자주 가요
● 아침에 증상이 제일 심해요
● 소변을 자주 보는데 양도 많아요
● 소변 때문에 잠을 못 자서 너무 괴로워요
● 물을 마시면 바로 소변이 나와요
● 변기에 앉기 직전에 소변이 흘러버려요
● 소변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아요
● 아랫배가 뻐근하고 아파요
● 요실금보다 더 불편한 과민성 방광
● 수험생의 과민성 방광 증후군, 인생을 결정짓는다?
● 차라리 어디가 부러진 거면 좋겠어요
과민성 방광과 동반되는 증상들
● 과민성 방광과 반복되는 냉대하
● 과민성 방광과 수족다한증
● 과민성 방광과 자궁질환
● 과민성 방광과 불안장애, 공황장애
양방의 한계
● 과민성 방광, 평생 약 먹어야 한다?
● 눈 가리고 아웅하다 병만 키운다
● 아무나 방광훈련하나?
● 요실금 수술 후 심해진 과민성 방광
● 잔뇨감으로 인한 빈뇨,
한방적 시각 & 치료법
● 방광보다 더 근본적인 원인, 신장기능약화
● 우리 몸의 호위병, 위기(衛氣)의 약화
● 잔뇨감으로 인한 빈뇨는 전혀 다른 병이다
● 몸의 문제와 마음의 문제
● 과민성 방광은 홧병,
● 마음의 문제가 더 크면 더 오랜 치료 필요
● 방광을 튼튼하게 해주고 스트레스로 인한 기운의 울체를 풀어주는 한약치료
● 자율신경균형을 잡아주는 침치료
● 신장과 방광을 따뜻하게 해 주는 온침치료
● 사고의 전환을 도와주는 상담치료
● 식이요법 :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과 생활은 일단 끊자
● 음수량 조절 : 많아도, 적어도 안 되요
● 적절한 시기의 방광훈련
● 케겔운동(골반저근운동)
● 85.5%의 높은 치료율
● 조기치료만이 가장 빠른 지름길-오래된 병은 오래 걸리고, 빨리 생긴 병은 빨리 낫는다
생활 속 예방법(보조수단)
● 물 하루 2ℓ마시기, 정말 건강에 좋을까
● 식이조절 : 방광에 좋은 음식
● 우주의 시간에 맞추어 살기
●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활습관을 따르라
●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 그것을 사로잡아야 한다
● 과민성 대장, 방광의 원인, 조급증
치료사례
◈ 치료사례
1. [만 29세, 과민성 방광] 과민성 방광, 요도부위 따끔한 통증 소실
2. [만23세, 과민성 방광] 잔뇨감, 빈뇨, 야간뇨 증상에서 정상 배뇨 회복
3. [잦은 방광염, 질염]잦은 방광염, 신우신염, 질염
4. 과민성 방광 및 자궁기능약화(월경량 감소)가 호전
치료 후기
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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