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의 신무협 장편 소설 『철마이십사절』 제 4권. 난세 속에 부활하는 비운의 천재 철마의 철마이십사절, 적이 철마를 만들고 난세의 피가 철마의 심장을 두드린다. 철마가 묵룡을 부르고, 묵룡이 검은 바람을 부르니, 바람을 머금은 묵룡이 난세의 대지를 붉게 물들인다. 부활한 철마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치열한 암투. 혼돈의 세상 속에서 철마는 어디로 가는가?
펼쳐보기
내용접기
목차소개
제1화 황실비사 제2화 북경으로 가는 길 제3화 황궁풍운 제4화 홍지체 주우당 제5화 토사구팽 제6화 황제의 검 제7화 기호불여(호랑이는 굶어도 풀을 뜯지 않는다) 제8화 기사회생